슈나이더 일렉트릭, SF6 가스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및 디지털 고압 스위치 기어 발표
  • 2022-05-10
  • 박종배 기자, jbpark@elec4.co.kr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배터리 제조 장비 혁신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전기차 및 자율 주행 자동차의 보급이 가속화되며, 전세계적으로 배터리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배터리 기업들은 해외에 공장을 증설하는 등 시장 수요에 맞춘 전략을 펼치고 있다. 또한 제조 공장들은 중단 없는 공장 운영 위해 다운타임(Downtime, 고장으로 인한 장비 가동 불가 시간)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탄소 저감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추구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IEA에 따르면, 전세계 63%의 공장이 설비의 디지털화 혹은 자동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팬데믹으로 산업 현장에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위해 노후된 공장을 디지털화하는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친환경 솔루션들을 도입해 배터리 제조 현장에서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다.

SF6가스는 수 십년간 중전압 및 고전압 전류를 절연하고 차단하는데 사용됐으나, 이산화탄소보다 23,500배 강력한 온실가스라는 점이 밝혀지며, 지구 온난화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기업들은 산업현장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SF6가스를 대체하기 위한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SF6(육불화황)가스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및 디지털 고압 스위치 기어 GM AirSeT™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공기 절연 션트 진동 차단 기술(Shunt Vacuum Interruption, 이하 SVI) 을 사용해 공기와 진공으로 SF6 고압 스위치 기어를 SF6 Free 고압 스위치 기어로 교체한다. 사용이 간편하지만, 스위치 기어의 성능이 동일하기 때문에 안정성은 훨씬 뛰어나며, 친환경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절연을 위하여 순수 공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SF6 가스의 재활용 비용을 고려할 필요가 없으며, 장비 유지 보수 및 교체 비용을 줄여준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지난 3월 저압 ATS(Automatic Transfer Switch)제품 트랜스 퍼팩트(TransferPacT)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최대 63A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컴팩트한 사이즈로 빠르고 간단하게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제품을 인가하면 바로 오퍼레이팅 할 수 있는 플러그 앤 플레이(Plug&Play) 방식으로, 별도로 시퀀스 구성을 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통신을 지원하기 때문에 별도의 하드와이어링이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별도의 액세서리를 지원해 발전기, 로드쉐딩, 화재예방 등 필요에 따라 해당 악세서리를 적용해 사용할 수 있다.

통합 전력 모니터링 솔루션인 에코스트럭처 파워 모니터링 엑스퍼트(EcoStruxure Power Monitoring Expert)는 안전성, 신뢰성, 에너지 성능 개선, 용량 관리 등 균형 잡힌 전력 인프라 활용을 위해 설계됐다. 전기 인프라의 정보를 수집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고, 운영 현황 및 위험 요소를 파악, 관리할 수 있도록 분석 데이터를 제공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는 ”전기 에너지를 활용하고, 공장의 디지털화를 도입하는 것이 지속가능하고 회복탄력성을 갖춘 비즈니스”라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지속가능성과 회복탄력성을 기반으로 산업 현장 구축을 위한 솔루션과 제품라인업을 제공하는 디지털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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