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울트라 브로드밴드 포럼서 지능형 클라우드 네트워크 솔루션 소개
  • 2021-10-22
  • 박종배 기자, jbpark@elec4.co.kr

화웨이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제7회 울트라 브로드밴드 포럼(UBBF 2021)을 개최하고 지능형 클라우드 네트워크 솔루션과 넷엔진(NetEngine) 지능형 라우터에 새롭게 적용된 4가지 기능을 소개했다.

화웨이는 지능형 제품의 개선을 통해 차별화된 클라우드 네트워크 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케빈 후 화웨이 네트워크 제품라인 사장은 기조연설에서 “중국, 중동, EU 등 50여 국가에서 독자적인 디지털 전략을 선보이는 등 디지털 전환은 이미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며 “디지털화는 개인, 가정 및 조직의 라이프스타일과 생산 및 거버넌스에 중대한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디지털 전환은 편의성을 높이고 긍정적 변화를 주도하지만 동시에 네트워크 관리 측면에서 많은 과제를 안겨주고 있다”며 “한 예로 기존 노드는 장비실 내부 공간이 협소해 종합적인 서비스 처리기능을 제공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리소스와 네트워크 간 고정된 자동 유도장치로 인해 데이터센터 간 트래픽을 유연하게 조율할 수 없다”며 “기존 네트워크의 하이브리드 서비스 운영으로는 요즘의 차별화된 서비스 요구사항들을 처리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화웨이는 △올-서비스 수퍼 엣지 CO(All-Service Super Edge CO) △테넌트 레벨 하드 슬라이싱(tenant level hard slicing) △SRv6 기반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클라우드 네트워크 통합 등 4가지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통신사 클라우드와 네트워크의 리소스 가치를 높이고 보완적인 혜택을 극대화해 클라우드와 네트워크 통합형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첫 번째 기능은 ‘올-서비스 수퍼 엣지 CO’이다. 넷엔진 8000M 시리즈 장치는 기존에 BRAS, CGN, IPsec 및 SR 등 서로 다른 디바이스에서 제공되는 여러 기능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두 번째 기능은 ‘테넌트 레벨 하드 슬라이싱’이다. 넷엔진 A800 시리즈인 지능형 액세스 라우터는 많은 슬라이싱 장점이 있다. 세 번째 기능은 ‘SRv6 기반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이다. SRv6 서비스 체인은 서비스를 기반으로 유연한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을 지원하고 여러 서비스를 통합하며 부가가치 서비스 유형을 제공하는 데 사용된다. 네 번째 기능은 ‘클라우드-네트워크 통합’이다. ‘서비스형 네트워크(NaaS)’가 핵심이다. 

이번 행사에서 케빈 후 사장은 모든 시나리오에 사용될 수 있는 넷엔진 시리즈 지능형 라우터 소개하며 통신사들이 디지털 시대에 지능형의 클라우드 네트워크를 손쉽게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넷엔진 시리즈에는 지능형 클라우드 라우터(넷엔진 A800 시리즈)와 올-서비스 집적 라우터(넷엔진 8000 M시리즈) 및 지능형 백본 라우터(넷엔진 8000 X16) 등이 있다.

현재 세계를 휩쓸고 있는 디지털 물결 속에서 클라우드와 네트워크의 융합은 빠르게 개선되고 시대에 따라 진화하고 있어 통신사와 화웨이 모두에게 기회와 과제를 동시에 안겨주고 있다. 앞으로도 화웨이는 모든 산업에서 IPv6+ 지능형 클라우드-네트워크를 구축해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고, 디지털 변혁으로의 전환을 맞이할 수 있도록 통신사들과 더욱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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