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매티카 , 내부 위협으로부터 위험한 상황에 처한 민감한 데이터 보호

2012-07-04
편집부

인포매티카는 포네몬 인스티튜트에서 운영 및 개발 환경의 데이터 보호: IT 실무자 대상 조사라는 제목의 중요한 최신 연구 보고서를 발행했다고 발표했다.
인포매티카의 후원으로 작성된 이 보고서에 따르면 권한이 없는 직원과 외부인이 정보에 액세스하는 것을 차단할 수 있는 통제 및 보호 장치가 없기 때문에 계속해서 민감한 기밀 데이터가 위험에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의 데이터 마스킹 방식이 마스킹을 통해 데이터를 보호한다면, 다이나믹 데이터 마스킹은 운영계 및 개발계 환경의 민감한 데이터에 대한 실시간 마스킹 기능을 제공하여 개인 정보 보호 규정 및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인포매티카는 인포매티카 다이나믹 데이터 마스킹의 단일 환경 내에서 실시간 데이터 익명화, 블로킹, 감사 및 경고 기능을 모든 갖춘 포괄적인 구성을 통해 조직들이 현재 및 미래의 데이터 보호 규정에 비용 대비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인포매티카 최승철 대표이사는 “인포매티카는 조직들이 DBA, 콜 센터 담당자, 서비스 제공자, 개발자 등 지금까지 암호화되지 않은 상태의 데이터를 볼 수 있었던 사람들의 데이터 접근을 제어하기 위해 암호화와 기타 보호 장치를 비용 대비 효율적으로 보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포네몬의 조사를 통해 기업들은 데이터베이스 또는 애플리케이션 코드 및 성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데이터를 보호하고, 사용자 권한 수준을 기준으로 민감한 데이터를 동적으로 마스킹하며, 운영계 환경은 물론 개발계 환경까지 보호막을 구축할 수 있는 데이터 보안 방안을 보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