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올리브앤도브 "현관 보안, 1초 미만 머물러도 녹화해서 모바일로"
  • 2021-02-03
  •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비대면 시대에 강점가진 도어캠 개발

올리브앤도브는 문에 거는 배터리형 무선 랜 카메라로 취약한 현관 보안을 지켜주는 사물 인터넷카메라 도어캠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이 기업의 핵심기술은 제품 디자인에서 기구, 회로, 펌웨어, 서버, 모바일 앱 개발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분이 자체 솔루션으로 개발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새로운 환경과 요구에 대해서 즉각적인 해결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녔다.


                              [ (주)올리브앤도브 ] 이 찬 우 기술연구소장

이 스타트업은 다년간 영상 압축 및 영상 스트리밍 처리 기술을 개발하여, 각 제품의 특성에 맞는 커스터마이징과 높은 수준의 튜닝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도어캠은 현관문에 거치하는 독특한 폼팩터 제품으로, 설치가 용이하도록 무선랜 기술과 배터리를 사용하여 최근 비대면 산업 활성화에 적합한 제품이다.

다음은 이찬우 기술연구소장과의 일문일답이다.

Q. 외부인이 방문 했을 때 알려주는 인터폰과 어떤 점이 다른가?

 기존의 인터폰은 아파트, 사무실 또는 주택의 현관에 누가 방문 했을 때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집안에서 현관 밖에 누가 왔는지 확인할 수는 있으나, 외부에 있을 때 부재시 누가 방문했는지와 택배 분실 등에 대해서는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리브앤도브는 현관문 앞을 감시하고 촬영할 수 있는 도어캠을 개발하였습니다.

Q. 개발제품이 어떤 기능의 제품인지 강점을 소개한다면.

  첫째, 현관 앞 낯선 배회자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모바일 앱으로 알림을 전송하고, 움직임 영상을 클라우드에 녹화합니다. 둘째, 실시간으로 현관문 입퇴실 확인이 가능하며 가족구성원의 안전한 외출 및 귀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셋째, 언제 어디서나 방문자와 양방향 음성 대화가 가능하며 부재시 방문자 대응이 가능합니다.


Q. 현관 앞 방문자는 머무는 시간이 굉장히 짧은 데 동작을 감지 속도와 해상도는.

  문 앞에 움직임이 감지되면 1초 미만의 짧은 시간 내에 카메라 영상을 녹화해서 클라우드 서버로 전송하고, 동시에 스마트폰으로 알림을 보냅니다.

현관 앞의 상황을 모두 감시 할 수 있도록 넓은 화각과 Full HD의 선명한 고화질로 촬영하여, 실시간으로 외부에서 확인가능하고, 동시에 클라우드 서버에 녹화합니다. 부재 중에도 실시간으로 외부 상황을 확인 및 보안 경비가 가능합니다.


Q. 이 제품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 하는 분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가.

  맞벌이 부부는 코로나19로 집에 자녀를 혼자 있게 하는게 불안합니다. 이를 위해서 실시간으로 현관문 입퇴실 확인 가능하여, 자녀의 출입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특히 자녀의 안전한 외출 및 귀가를 언제 어디서나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혼자 사는 싱글족이 집에 머무를 때 낯선 사람의 방문이 매우 두렵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방문자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필요시 방문자와 어디서나 양방향 음성 대화가 가능합니다.


Q. 기술력과 품질력이 좋은 만큼 설치가 어려울 것 같은데.

 기존 카메라 제품과 가장 큰 차별점으로 누구나 손쉬운 설치가 가능합니다. 도어캠을 문에 거는 것만으로도 손쉽게 설치가 가능하며, 다양한 문 여는 방식에 모두 설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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