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botech, 한국의 PCB 생산을 위한 첨단 디지털 장비 시연
  • 2012-05-18
  • 편집부

오보텍 퍼시픽은 PCB의 수율 향상 및 생산 솔루션을 공급하는 국제적 주요 기업으로, KPCA 전시회 기간동안 5번홀 430번 부스에서 자사의 첨단 디지털 장비들을 시연 하고 있다.
부스에서는 동사의 Ultra Fusion™ 200 자동광학검사(AOI)시스템, PerFix™ 200 자동광학수리(AOR)시스템,  Sprint™-100 잉크젯 프린터등을 시연 중이며 InSight PCB™ pre-CAM 소프트웨어와 Frontline PCB Solutions인 CAM/엔지니어링 신기술들도 선보이고 있다. 또한 현재 650대 이상의 설치를 통해 습득한 다양한 고객의 요구사항과 이에 부응하는 Orbotech의 Laser Direct Imaging system인 ParagonTM의 대한 풍부한 정보가 제공되고 있다.
오보텍 퍼시픽의 애릭 고든 사장은 “한국 IC 기판 및 PCB 제조고객사들의 최신 요구사항을 지원하는 다양한 생산 솔루션을 소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하며, “전자산업 서플라이 체인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과 요구를 만족하기 위해, 오보텍은 혁신을 주도하고 동급 최고의 기술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디지털 공정에 기반한 새로운 PCB 세계를 만들어냄으로써 고객은 최고 수준의 경쟁력과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동시에 제품의 품질, 성능 및 가격에 대한 고객사의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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