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이 새로운 오라클 웹센터 사이트를 출시하고 기업이 고객들의 온라인 경험을 크게 개선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업은 오라클 웹센터 사이트를 통해 쌍방향의 경험 및 소셜 경험을 생성, 관리, 최적화하는 과정을 간소화,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브랜드 로열티를 이끌어낼 수 있다.
오라클 웹센터 사이트는 웹 경험 관리, 포털, 엔터프라이즈 콘텐츠 관리 및 엔터프라이즈 소셜 협업 기술 등을 제공하는 오라클 웹센터 포트폴리오의 중요한 구성요소로서 고객의 관심 및 로열티를 창출하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새롭게 출시된 오라클 웹센터 사이트는 기업이 웹, 모바일, 소셜 채널 상에서 고객들의 방문을 최적화하도록 다음의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다.
우선, 오라클 웹센터 사이트가 제공하는 새로운 기능은 다음과 같다.
o 오늘날 마케터 및 각 사업 팀들의 업무 방식에 적합한 직관적인 툴과 드래그 앤 드롭 기능, 그리고 세련된 인터페이스를 갖춘 새로운 비즈니스 사용자 웹사이트 제작 환경을 제공
o 풍부한 검색 기능과 시각화된 검색 결과를 통한 제작 경험의 단순화로 사용자는 용도와 웹페이지 문맥에 따라 콘텐츠 배치가 가능
향상된 소셜 로그인, 소셜 공유 및 사용자 제작 콘텐츠 기능은 다음과 같다.
o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드인, 구글 등 20개 이상의 소셜 네트워크에 뛰어난 통합을 자랑한다. 소셜 네트워크 권한을 기반으로 한 사용자 증명이 가능해져 사이트 사용자 등록의 어려움이 없어지고, 소셜 인터랙션이 더욱 활발해 진다.
o 또한, 통합성을 바탕으로 소셜 공유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브랜드 도달 범위를 확장하고, 사이트 방문자들이 흥미로운 사이트 콘텐츠를 페이스북 페이지, 트위터 피드, 그리고 20개 이상의 기타 소셜 네트워크로 자동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사용자 방문을 고취시킬 수 있다.
o 마케터는 새로운 UCG 기능을 사용해 쉽고 빠르게 웹사이트에 설문조사를 생성 및 배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찬성/반대, 좋아요 등을 포함한 여러 종류의 새로운 평가 위젯을 추가해 기존에 활발하게 진행되던 코멘트, 평가, 리뷰, 블로그 등을 포함한 사용자 제작 콘텐츠 제품을 보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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