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릭스 시스템스, 클라우드 네트워킹을 위한 강력한 유연성 제공
  • 2012-05-04
  • 편집부

시트릭스시스템스는 엔터프라이즈 및 캐리어급 네트워크에 클라우드의 유연성, 단순성, 확장성 등의 혜택을 제공해주는 새로운 ‘넷스케일러 10’ 버전을 출시했다.
최신 넷스케일러 10 은 새로운 트라이스케일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이 기술은 비즈니스 규모에 관계없이 네트워크 확장, 스케일 인, 스케일 아웃을 세계 최대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수준으로 제공해줄 수 있다. 혁신적인 트라이스케일 기술이 추가됨으로써 넷스케일러는 기존 서비스 및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컨트롤러 이상의, 업계에서 가장 진일보된 클라우드 네트워킹 플랫폼이 되었다.
넷스케일러는 업계를 선도하는 인터넷 딜리버리 시스템으로 매일 인터넷 사용자들의 75 퍼센트가 사용하고 있다. 가장 향상된 클라우드 네트워킹 플랫폼 제공을 위한 새로운 넷스케일러 10 버전은 고객들에게 네트워크 규모에 관계없이 클라우드의 유연성, 단순성, 확장성 등을 제공해 주는 단일 통합 솔루션을 제공해 준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디바이스 종류에 관계없이 최상의 성능, 보안성, 신뢰성이 확보된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를 딜리버리할 수 있게 된다.
시트릭스의 넷스케일러 제품 그룹 수닐 포티 부사장은 “넷스케일러 10 솔루션은 ADC 시장에서뿐만 아니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모빌리티 및 클라우드 환경 전환을 위해 엔터프라이즈 및 서비스 제공 기업들이 네트워크를 고려할 경우에 있어 새로운 인프라 시대의 도래를 알려주는 이정표가 될 것이다”라며 “새롭게 제공되는 트라이스케일 기술과 함께 가장 혁신적인 클라우드 네트워킹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엔터프라이즈가 클라우드로의 연결성, 보안성, 가시성 등을 포함한 모든 서비스 딜리버리 기능들을 통해 클라우드 우선의 네트워크 설계를 가능케 해 줄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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