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포매티카, ‘데이터 유출 위험으로부터의 데이터 보호 방안 세미나’ 개최
  • 2012-04-20
  • 편집부

인포매티카는 에이티앤에스그룹과 함께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데이터 유출 위험으로부터의 데이터 보호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최근 다양한 데이터 침해 및 유출 관련 사고로 많은 기업들의 데이터 보안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의 해결을 위해 한국인포매티카는 기업 내외의 데이터 보안 책임자 및 보안 전문가들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점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본 행사에서는 데이터베이스 또는 애플리케이션 소스 코드에 대한 그 어떤 수정도 하지 않으면서 사용자의 권한에 기초하여 운영계 데이터를 마스킹 등의 기법으로 실시간으로 보호할 수 있는 다이나믹 데이터 마스킹 솔루션 및 개발, 교육, 테스트 시에 데이터 유출을 막을 수 있는 테스트 데이터 관리 솔루션이 소개되었다.
이 두 솔루션을 통해 기업은 운영계 데이터와 개발계 데이터 모두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으며, 보안 사고의 주 원인인 내부 데이터 침해 및 유출을 막을 수 있게 된다.
이번 행사를 위해 인포매티카의 제품 디렉터인 알론 로젠탈과 컨설턴트인 엠 케이 바라티가 방한하여 데이터 규정 위반의 영향 및 사례를 설명하고 데이터 마스킹의 개념 및 솔루션에 대해 소개하였다. 이어 에이티엔에스그룹의 강주동 대리는 인포매티카 다이나믹 데이터 마스킹 솔루션의 데모 시연을 통해 구체적인 기능을 소개하였으며, 마지막으로 에이티엔에스그룹의 이지현 대리가 테스트 데이터 관리의 국내 고객 구축 사례를 소개하였다.
한국인포매티카 최승철 대표이사는 “인포매티카의 데이터 마스킹 솔루션은 허가되지 않는 액세스로부터 기업내 기밀 데이터를 보호하고 데이터를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고객들이 직면하고 있는 데이터 보호 과제에서 그 해법을 찾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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