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볼트, 엔터프라이즈 백업 및 아카이빙 부문 2년 연속 챔피온
  • 2012-04-19
  • 편집부

컴볼트가 IT 연구 조사기관인 인포테크 리서치 그룹이 선정하는 엔터프라이즈 백업 및 이메일 아카이빙 부문의 ‘챔피온(Champion)’으로 등재되었다고 밝혔다.
인포테크 리서치 그룹이 발표한 이번 보고서는, 각 벤더의 비즈니스 가치 전달 능력을 중심으로 평가된 결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산업 동향에 맞는 선도적 기술력을 토대로 평가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에 컴볼트는 백업 및 아카이빙 영역에서 2년 연속 챔피언에 등재되었으며, 무엇보다 단순한 데이터 보호 이상으로 가상 서버 백업을 위한 고급 서비스 지원과 함께 데이터 관리, 이메일 아카이빙 및 컴플라이언스 제품의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컴볼트 SIMPANA 원패스 기능에 주안점을 둔 결과로서, 기존 전통적인 방식의 데이터 백업, 아카이브 및 복제 등을 단일 통합 프로세스로 변환해 운영할 수 있게 하였다. 이에 따라 기존 대비 50% 이상의 운영 시간은 물론, 기업들은 관리 상의 높은 비용 효율성과 관리 단순화 및 이중적인 백업 윈도우에 대한 중복 제거와 부담이 줄어들게 된다. 데이터 분석 및 리포팅은 데이터 분류 및 저가형 미디어로의 데이터 전환을 통해 TCO를 줄여준다.
기하 급수적인 디지털 데이터 성장을 나타내는 ‘빅 데이터’는 오늘날 IT 기업들이 당면한 가장 큰 도전과제가 되고 있으며, 이에 기업들은 레거시 툴을 이용하여 데이터 관리, 보호, 색인, 보유 및 신속 복구를 하는데 있어 시간과 자원 및 예산의 불충분함에 직면해 있다.
컴볼트의 마케팅 및 사업 개발 담당 수석 부사장인 데이비드 웨스트는 “이번 결과는 컴볼트가 백업, 복구 및 아카이빙에 있어 산업 선도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비즈니스 가치를 높이기 위한 자사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라며 “컴볼트는 미래의 요구와 수요 예측 및 이를 앞서 충족시키기 위한 단일 통합 플랫폼에서의 백업 및 아카이빙을 제공하는 유일한 공급 업체로서 고객들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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