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이크로, 서버와 스토리지 시스템 조기 출하 프로그램 시행
  • 2019-01-09
  • 박종배 기자, jbpark@elec4.co.kr

고성능 애플리케이션, 자원 절약 및 고효율 AI 가속 구현
인텔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 지원


슈퍼마이크로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Inc. (SMCI)]는 고객들이 올 하반기에 공식 공급될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를 사용하여 인증할 수 있는 서버와 스토리지 시스템의 조기 출하 프로그램을 지금 폭 넓게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슈퍼마이크로의 전체 X11 포트폴리오는 차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와 인텔®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 그리고 인텔® 딥러닝 부스트 기술 등 미래 혁신을 완벽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되어 고효율 AI (인공지능) 가속을 구현한다.

슈퍼마이크로는 차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에 탑재된 게인체인저 격인 새로운 급의 메모리인 인텔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를 공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기업들은 대량 데이터를 동 프로세서로 처리함으로써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고 동 데이터에서 더 많은 가치를 뽑아낼 수 있다. 데이터가 집중된 대량 작업에 이상적인 인텔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는 적절한 가격, 대용량 및 태생적인 지속성을 모두 갖춰 애플리케이션 혁신을 견인하고 새로운 데이터 집중 용도를 개척할 수 있다.

다수의 슈퍼마이크로 X11 시스템들 또한 CPU와 메모리뿐만 아니라 기타의 서브시스템을 분산시켜 각각의 리소스를 독립적으로 리프레시할 수 있게 함으로써 데이터센터 리프레시 비용과 환경 영향을 줄여 주는 슈퍼마이크로의 자원 절약 아키텍처가 그 특징이다.

리프레시 주기를 3년에서 5년 사이로 봤을 때, 슈퍼마이크로 자원 절약형 서버들은 데이터센터가 향상된 신 기술의 채택을 독립적으로 최적화할 수 있도록 해줌으로써 전통적인 폐기 후 교체 방식에 비해 적은 비용을 통해 평균적으로 고성능과 고효율을 구현한다.

또한, 슈퍼마이크로의 올플래시 NVMe™ 1U 스토리지 서버의 새로운 페타스케일 라인은 가장 높은 스토리지 대역폭, 최고의 IOPS 성능, NVMe 오버 패브릭스 지원 기능과 유지보수의 용이성을 통해 차세대 플래시 기술을 지원한다.

퍼마이크로는 32 개의 프론트 핫스왑 U.2, 인텔 룰러, EDSFF 및 NF1 폼팩터 SSD를 갖춘 최대 1PB급의 고속 저 레이턴시 스토리지를 지원하는 이들 1U 시스템을 통해 최선의 레이턴시 성능이 필요한 고용량 네트워크 스토리지 애플리케이션들에 대한 전례 없는 유연성과 선택권을 제공한다. 이들 시스템은 데이터 집중 작업을 수행하는 데이터센터에 진정한 시간 효용 가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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