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매티카, 엔터프라이즈 ETL 부문 “리더”로 평가 받아

2012-03-20
편집부

인포매티카는2012년 2월 27일 발표한 포레스터 웨이브: 2012년 1분기 엔터프라이즈 ETL에서 “리더”로 평가되었다고 발표했다.
포레스터는 런타임 기능, 통합 옵션, 툴 환경, 지원 및 교육, 추가 데이터 통합 기법 및 정보 관리 등을 비롯해 핵심 및 고급 기능에 초점을 맞춘 26개 기준으로 각 벤더의 제품 경쟁력을 평가했다. 또한, 각 벤더가 현재의 고객 요구에 얼마나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는지에 중점을 두고 제품 전략, 기업 전략, 시장 가격 전략 및 시장 범위 확장을 위한 파트너십 등을 비롯한 20개 기준을 평가하여 각 벤더의 전략 부문에 대한 점수를 매겼다. 인포매티카는 인포매티카 플랫폼의 핵심 구성 요소인 파워센터에 대한 제품 경쟁력 및 전략 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달성했다.
포레스터 리서치는 “인포매티카는 모든 요구 사항을 지원하는 가장 종합적인 ETL 솔루션을 제공하며, 계속해서 ETL 시장을 주도하는 벤더로서 확고한 입지를 고수하고 있다. 이는 강력한 확장성, 구축 옵션, 보안, 전환 기법, 협업 및 모니터링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인포매티카의 확고한 비전과 전략은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자사의 강력한 데이터 통합 브랜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4,500 개 이상의 기업들이 ETL에서 데이터 가상화, 테스트 데이터 관리, 데이터 품질 및 마스터 데이터 관리 등에 이르는 다양한 범위의 정보 관리 프로젝트를 위해 인포매티카의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국인포매티카 최승철 대표이사는 “오늘날과 같이 비즈니스 및 기술이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미션 크리티컬한 성능을 제공하는 공통의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확보하고 비즈니스 민첩성을 높이며 데이터 수익률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포레스터가 인포매티카를 ETL 분야의 리더로 평가한 것은 전 세계 많은 고객들을 통해 달성한 지금까지의 성공뿐만 아니라 기업들이 소셜, 모바일, 클라우드 및 빅 데이터를 비롯한 오늘날의 새로운 기회를 십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포매티카의 리더십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