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ata, Wdesk 개선으로 데이터 협업 확대와 정확성 보장, 하향 스트림의 보고·분석 자동화
데이터 협업, 보고와 규제준수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워키바(Workiva)가 Wdata를 통해 Wdesk가 대규모 데이터집합을 쉽게 수집하고 풍부하게 하는 한편 이를 서로 연결시키도록 기존의 접속장치·API와 새로운 데이터 작성 능력을 결합시킨 Wdesk 플랫폼을 확장한다고 6일 발표했다.
Wdata는 Wdesk 안에 강력한 연계와 감사가능성과 제어 사양을 확대해 전 세계 고객에게 데이터 협업을 개선하는데 필요한 툴을 제공한다. 또한 자동으로 보고서를 작성하고 분석해 이들 조직 전반에 걸쳐 재무 혁신도 지원한다.
Wdata는 재무팀이 클라우드나 사내설치·혼합형 통합 시스템은 물론 데스크톱 스프레드시트와 Wdesk 스프레드시트에서 나오는 대규모 데이터집합을 수집하고 작성하고 해석하도록 구축됐다. 사용자들은 외부 데이터를 Wdesk에 접목시켜 연계와 동적 논의, 통제된 협업, 세밀한 허가와 명확한 감사 궤적 등 더 빠르고 보다 신뢰성 있는 보고와 분석을 수행할 수 있다.
Wdata와 Wdesk는 클라우드에 통합돼 더욱 풍부해진 재무 데이터를 가지고, 보다 효율적인 데이터를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다. 문서와 스프레드시트·프리젠테이션의 전반적인 데이터에 설명이 연계돼 모든 하향 스트림 보고와 분석에서 어떤 변경이라도 즉각 업데이트된다. 데이터 보증 최종 마무리로 오류의 위험을 줄여주고, 비즈니스 통찰력 가속화와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매트 리자이(Matt Rizai) 워키바 회장 겸 CEO는 “현 시대에 맞는 재무 혁신은 Wdata에서 시작해 Wdesk에서 끝난다”며 “경영진과 이사회와 규제기관을 위해 최초 개시에서 최종 보고서에 이르기까지 재무 보고·분석 과정 전반의 품질과 통제를 보장해 고객은 데이터 오류를 없앨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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