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컴,CES 2010에,서 새로운 인콘서트 마에스트로 소프트웨어 플랫폼 선봬
  • 2010-03-03
  • 편집부

CES 2010에,서 새로운 인콘서트 마에스트로 소프트웨어 플랫폼 선봬



브로드컴은 다양한 종류의 무선 연결을 보다 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인콘서트 마에스트로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이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개발자들로 하여금 통신, 컴퓨팅, 소비자 제품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에 여러 가지 무선 연결을 손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이러한 기술들은 앞으로의 와이파이 다이렉트 표준 및 블루투스 3.0+HS를 지원하는 단일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프레임워크가 OEM 업체들에게 사용하기 쉬운 서비스와 소비자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수 있게 한다.
인콘서트 마에스트로 플랫폼은 기본적인 무선 네트워크를 수동으로 선택, 설치, 관리하지 않게 하여 최상의 고객 경험을 가능하게 한다. 예를 들어 PC에서 TV로 비디오를 재생한다면, 사용자는 연결 기술들을 일일이 설치하고 이에 대한 환경설정도 해야 한다. 그러나 마에스트로는 이러한 시간들을 단축함으로써 두 기기 간의 비디오 재생을 보다 간단하고 사용하기 쉽게 한다. 개인용 무선 에코시스템이 진화하고 확장되면서 인콘서트 마에스트로 플랫폼은 오늘 날의 가전제품 소비자들이 알기 쉽고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무선 하드웨어에 대한 브로드컴의 포괄적인 포트폴리오를 보완해 준다.
브로드컴의 무선 커넥티비티 그룹의 수석 부사장이자 총괄 매니저인 로버트 랭고는 “오늘 날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소비자 가전 트랜드는 사용자 경험을 향상하고 바꿀 수 있는 무선 기술의 성장과 작고 다운로드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의 인기라고 할 수 있다”며 “브로드컴이 새롭게 선보인 마에스트로 기술은 이러한 트랜드를 하나로 통합시켜 사람들이 새로운 방법으로 미디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와이파이와 블루투스를 애플리케이션에 손쉽게 추가할 수 있게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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