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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매티카, 데이터 가상화 부문 “리더”로 평가
인포매티카는 포레스터 웨이브™: 2012년 1분기 데이터 가상화(Forrester Wave™: Data Virtualization, Q1 2012) 보고서에서 리더로 평가됐다고 발표했다.
인포매티카 데이터 서비스에 대한 제품 경쟁력 및 전략 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달성했다. 포레스터 리서치는 “인포매티카는 전사적 차원의 확고한 의지를 토대로 강력하고 광범위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Informatica 9의 발표를 통해 인포매티카는 실시간 데이터 품질 및 프로파일링, 데이터 서비스 프로비저닝에 대한 모델 기반 접근 방식, 성능 향상, 클라우드 통합, 공통의 메타데이터, 역할별 툴 등으로 그 기능을 더욱 발전시켰다. 현재, 전 세계 4,400여 개 이상의 기업들이 데이터 가상화 플랫폼 구축 등을 비롯한 자체 정보 관리 프로젝트를 위해 인포매티카의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다. 인포매티카는 우수한 비전과 강력한 전략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 보고서에서는 글로벌 데이터 가상화 구축 사례들을 통해 제품 성숙도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평가 대상 벤더들은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확보하고 경쟁력 있는 제품들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포레스터는 데이터 가상화 시장의 총 소프트웨어 매출 (라이선스, 유지 보수 및 서비스)이 2014년까지 8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포레스터는 핵심 및 고급 기능에 초점을 맞춘 40개 기준에 따라 각 벤더의 제품 경쟁력(Current Offering)을 평가했으며, 데이터 서비스 비전, 개발 로드맵, 의지, 전략을 지원하기 위한 재정적 자원, 가격 체계 및 개발 비용 등 6개 기준을 평가하여 각 벤더의 전략(Strategy)에 대한 점수를 부여했다. 인포매티카는 두 범주 모두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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