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매티카, 사상 최대 분기 및 연매출 달성
  • 2012-02-01
  • 편집부

인포매티카는 2011년 12월31일 마감된 4분기 및 회계연도 결산 결과를 발표했다. 총 매출은 2억2천710만 달러로서 2010년 4분기의 1억9천800만 달러보다 15% 증가했으며, 라이선스 매출은 1억1천210만 달러로 2010년 4분기의 1억20만 달러보다 12% 증가했다. 또한 미국 GAAP에 따라 계산된 4분기 영업 이익은 5천940만 달러로 2010년 4분기의 4천910만 달러보다 21% 증가했다.
2011년 12월 31일 마감된 연말 결산의 경우, 매출은 7억8천380만 달러로서 2010년 6억5천10만 달러에 비해 21% 증가했으며, 라이선스 매출은 3억5천370만 달러로서 2010년 2억9천510만 달러보다 20% 증가했다.
한국인포매티카 최승철 대표이사는 “인포매티카는 단 하나의 미션, 집중적인 성장 전략, 명확한 비전 및 팀 운영 원칙을 통해 지난 7년 동안 지속적으로 최고의 성과를 달성했다.”며, “인포매티카의 포괄적인 데이터 통합 플랫폼과 클라우드 컴퓨팅 및 빅 데이터로 대표되는 메가 트렌드에 의해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기회를 통해 인포매티카는 장기적인 성장 계획에 효과적으로 포지셔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포매티카 고객 및 임원, 2012년 베타나 리서치 리더십 어워드 수상. 인포매티카 고객 2개사가 자체 인포매티카 기술 활용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웨스트팩 뉴질랜드 라이프는 빅데이터 부문 종합 IT 기술 및 리더십 어워즈를 수상했으며, 유타주 보건국은 정보 관리 부문 리더십 상을 수상했다. 또한 인포매티카 임원 2명이 최고의 리더십상을 수상했다. 인포매티카 CFO인 얼 프라이는 CFO 부문에서, 인포매티카 CIO인 토니 영과 그의 팀은 IT 성과 관리 부문에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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