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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소매기업들,마케팅 통찰력 및 수요 예측 위해 테라데이타 시스템 도입
세계적인 소매기업들,마케팅 통찰력 및 수요 예측 위해 테라데이타 시스템 도입 |
마케팅 통찰력 및 수요 예측 위해 테라데이타 시스템 도입 테라데이타는 본사가, 최근 경기 침체로 인한 위기 속에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세계적인 소매 기업들이 ‘액티브 엔터프라이즈 인텔리전스’ 등 테라데이타의 고급 분석 기술을 빠르게 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홈디포, 아마존, 하겐, 애플, 카벨라스, 테스코, JD 윌리엄스, 갭, 제이씨페니, 시어스, 메트로, 오버스탁, 리미티드 스토어, 까르푸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테라데이타를 신규 도입하거나 확장하고 있다.
실제로 프랑스와 독일, 영국에 위치한 세계 최대의 소매기업들을 포함해 세계 상위 20개 소매기업 중 70%가 테라데이타를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고 테라데이타는 밝혔다. 이 같은 내용은 테라데이타가 지난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린 미국소매협회의 99회 ‘애뉴얼 컨벤션 엑스포’에 참가해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테라데이타 측은 고객들과 직면하는 기업들의 경우, 소비자들의 요구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테라데이타 시스템을 통해 보다 자세하고 정밀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으며, 심도 깊은 웹 분석과 가격, 수익 분석을 통해 멀티 채널 마케팅을 강화하고, 시장에 대한 예측력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소매기업들은 테라데이타 시스템을 통해 중앙 집중형 데이터웨어하우스로 데이터를 통합함으로써 더 많은 사용자들이 온라인에 접속한 고객을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비즈니스 가시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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