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셀-브로드소프트 수상작인 브로드웍스와 UC-One 통합커뮤니케이션 솔루션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클라우드와 IP기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범위 제공
브로드소프트(BroadSoft, Inc.)(NASDAQ: BSFT)가 디지셀그룹(Digicel Group)과 함께 브로드소프트 브로드웍스(BroadSoft BroadWorks®) 플랫폼과 UC-One® 통합커뮤니케이션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카리브해와 중앙아메리카,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객들에게 세계 정상급 제품과 서비스 혜택을 선사하는 서비스다.
디지셀의 클라우드 텔레포니(Cloud Telephony) 포트폴리오는 다수 시장에서 클라우드 PBX, 통합커뮤니케이션, SIP 트렁킹 등 혁신 IP 와 클라우드 기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상품을 제공한다.
디지셀은 브로드소프트의 폭넓은 통합커뮤니케이션과 협업기술을 통해 서비스 규모를 확장할 수 있고 중소기업과 대기업 모두를 겨냥한 유무선 대체와 유무선 융합 서비스, 통합커뮤니케이션을 아우르는 완전한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다. 여기에는 호스티드 PBX와 SIP 트렁킹 서비스, 회의와 인스턴트메시지, 화상 회의, 데스크탑/파일 공유 등이 포함된다. 브로드소프트는 전 세계적으로 수백 개의 서비스 공급사업자들을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이 가운데 26개 사는 수익 기준 30대 기업에 속한다. 브로드소프트는 IP 기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구현할 폭넓은 사업 및 기술 전문성을 디지셀에 제공할 수 있다.
브로드소프트의 조나단 레이드(Jonathan Reid) 신흥시장 총괄 이사는 “디지셀은 통합커뮤니케이션 시장에 올바르게 접근하는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매우 강력하고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 디지셀의 비전과 기술 및 고객지원력이 브로드소프트의 검증된 브로드웍스 및 UC-One 플랫폼과 결합해 고객사의 근무환경 최적화, 생산성 증가, 커뮤니케이션 비용 절감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디지셀의 클라우드 텔레포니 제품 포트폴리오는 사업 유형과 규모, 위치와 상관없이 고객사의 커뮤니케이션 수요에 맞출 수 있다. 모바일 전용·유무선 융합 서비스로 IP와 모바일 환경을 복수 사용자 프로필에 적합한 단일 서비스와 결합하여 사용자들에게 ‘어디서든 가능한’ 단일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 프레미스 기반 솔루션의 통합은 기존의 음성통화 인프라를 강화하고 끊김 없는 비즈니스 역량을 선사함으로써 비용효율적인 제품 구현을 실현한다.
마틴 캐롤(Martin Carroll) 디지셀 비즈니스 그룹 COO는 “브로드소프트와의 관계를 확장하게 되어 기쁘다. 디지셀의 클라우드 텔레포니와 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기존·신규 고객들에게 극적으로 확대시킬 수 있게 됐다. 변화무쌍하고 모바일 의존도가 높은 오늘날 근무환경에서 세계 정상급 통합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은 모든 기기에서 위치와 무관하게 비용효율적이고 유연하며 신뢰할 만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구현해내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우리가 통합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상품을 목표시장에서 중점적으로 확대해나가는 상황에서, 브로드소프트가 우리의 이상적인 파트너가 되도록 올바른 솔루션과 기술 전문성을 갖췄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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