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스 커뮤니케이션즈, 마일스톤과 전략 파트너십 체결
  • 2011-11-09
  • 편집부

디지털방식으로 촬영한 영상을 인터넷망(IP)을 통해 전달하는 차세대 CCTV인 ‘네트워크 카메라’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엑시스 커뮤니케이션즈는 영상 관리 소프트웨어(VMS) 시장 글로벌 1위 기업 마일스톤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영업 및 마케팅 부문에서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엑시스는 세계적인 우수한 네트워크 카메라용 영상 관리 솔루션을 국내 시장에 본격적으로 소개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국내 VMS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아날로그 카메라에서 IP 기반 네트워크 카메라로 시장 전환 가속화를 주도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마일스톤이 엑시스의 솔루션 파트너사인 선진인포텍㈜을 국내 총판으로 선정하면서 본격적으로 공동 마케팅 프로모션, 로드쇼를 진행 할 계획이다. 엑시스는 이를 통해 국내 시장에서 영향력을 높이고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제 고객들은 엑시스 네트워크 카메라 시스템과 마일스톤의 IP 비디오 관리 소프트웨어 Xprotect를 통해 다양한 옵션을 지원하는 통합 시스템의 활용할 수 있다. XProtect 플랫폼은 관리가 간편하고 안정적이며, 수천 건의 고객 설치 노하우를 가진 강력한 영상 감시 소프트웨어다. 리스크 관리, 인력 및 자산 보호, 프로세스 최적화, 비용 절감 등이 가능하여, 소호에서부터 리테일, 엔터프라이즈 및 공공기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엑시스코리아의 윤승제 지사장은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국내 고객들도 다양한 장소와 목적에 적합한 통합 영상 솔루션을 통해 보안에서 각종 스마트 기능까지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엑시스는 네트워크 기반의 통합 영상 관리 시스템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국내 시장에서 IP 기반 영상 솔루션 확산을 주도해 나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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