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환경 내에서 사용이 용이한 획기적인 비주얼 애널리틱스 제공
모든 비즈니스 담당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하고, 사용이 간편한 비주얼 애널리틱스
오라클(www.oracle.com/kr)이 오라클 데이터 비주얼라이제이션 클라우드 서비스(Oracle Data Visualization Cloud Service) 발표와 함께 데이터 시각화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는 오라클 애널리틱스 신제품은 모든 비즈니스 담당자가 풍부하고 강력한 비주얼 애널리틱스(visual analytics)솔루션을 클라우드 환경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한다. 조직 내 모든 구성원들은 몇 번의 클릭만으로 기업 정보, 개인 정보 그리고 빅데이터를 결합하고 분석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 더미들 속에서 숨겨진 패턴을 빠르게 밝혀내고 결과를 공유해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로 효과적으로 변환할 수 있도록 한다. 이 모든 과정은 IT 전문가의 도움 없이 비즈니스 담당자 스스로 분석이 가능하며 결과적으로 ROI를 현저하게 증가시키고 데이터의 가치를 평가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단축시켜 준다.
오라클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부문 해리 상카(Hari Sankar) 부사장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클라우드 서비스(Business Intelligence Cloud Service)를 도입한 400개 이상의 기업 고객의 사용 패턴을 분석한 결과, 빠르고 사용하기 편리한 데이터 시각화 서비스가 그들의 비즈니스에 중요하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줬다”고 전하며, “오라클 데이터 비주얼라이제이션 클라우드 서비스는 데이터 시각화를 100% 셀프 서비스로 제공하며, 비즈니스 담당자들이 불과 몇 분 안에 로우(raw) 데이터를 실행 가능한 비즈니스 인사이트로 변환시킬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이 새로운 서비스는 모든 조직 구성원이 사실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가능케 하며 또한 풍부한 시각적 분석, 신속한 인사이트 발견과 안전한 협업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오라클 데이터 비주얼라이제이션 클라우드 서비스는 여러 종류의 데이터들을 결합하고 연관시키는 과정에서 오는 복잡함을 제거해준다. 쉽고, 자동화된 데이터 결합은 사용자가 오라클 및 다른 SaaS 애플리케이션, 기업 내 시스템, 외부 소스, 개인적인 파일 등과 같이 다양한 소스에서 온 데이터를 통합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시각적 분석을 이용해 즉시 새로운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게 해준다. 신제품은 확장 가능하고 안전한 방식으로 포괄적으로 전사에 공유할 수 있는 스토리를 생성하기 위해 내러티브(narrative)를 함께 제공하여 분석의 질을 높인다. 더불어, 모바일과 태블릿, 데스크탑 환경에서도 분석 기반의 인사이트를 생성하고 공유 할 수 있게 지원하며 유연성과 무제한 접근성까지 갖추었다.
스웨덴의 건설업체, 스칸스카(Skanska AB)의 정보시스템 전략팀 피터 비욕(Peter Bjork) 부사장 은 “스칸스카는 용이한 모바일 접근, 셀프 서비스 기능, 향상된 의사결정 그리고 비용절감을 위해 오라클을 전세계 사용자들을 위한 상용BI 솔루션으로 도입했다”고 전했다. BI프로젝트를 비욕의 팀에 도입한 코니 비올링(Conny Bjorling) 수석 비즈니스 연구원은 “데이터 비주얼라이제이션은 시각적으로 강력하고 사용하기 용이한 제품이다. 더불어 스토리텔링 기능은 인사이트를 효과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제품의 핵심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라클 데이터 비주얼라이제이션 클라우드 서비스는 오라클 애널리틱스 전 제품과의 뛰어난 호환성과 통합성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차별화된다. 오라클은 지속적인 기술 개선 노력을 통해 클라우드 환경에서든 기업 내에서든 오라클의 모든 제품 내에서 동일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고 사용환경 이동을 쉽게 해준다. 이로써 고객들은 그들이 원하는 환경을 선택하고 니즈의 변화에 맞춰 서비스를 확장하는 것이 가능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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