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 올 플래시 스토리지 및 엔지니어드 시스템으로 국내 하드웨어 업계 신흥 강자로 부상
  • 2015-10-15
  • 편집부

오라클 슈퍼클러스터, 최고 수준의 성능과 쉬운 마이그레이션으로 미션 크리티컬 업무 지원 보장

업계 최고 빠른 응답 속도 제공하는 올플래시 오라클 FS1 스토리지 출시로 국내 올 플래시 시장 공략 강화

한국오라클(www.oracle.com/kr)은 14일 ‘한국오라클 시스템사업부 하드웨어 솔루션 미디어 교육’을 열고 오늘날 하드웨어 솔루션에 대한 시장의 요구 및 이에 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진화를 거듭하는 오라클 올 플래시 스토리지 및 슈퍼클러스터에 대해 설명했다.

비즈니스 복잡성이 나날이 심화되면서 기업들은 기존 비즈니스 영역의 안정성뿐 아니라 새로운 서비스 및 기능까지 쉽고 빠르게 지원할 수 있는 통합 IT환경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이에 하드웨어 부문에서는 고성능과 빠른 속도를 장점으로 하는 올 플래시 스토리지 시스템 및 IT인프라 운영을 단순화시킬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이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오라클 슈퍼클러스터(Oracle SuperCluster)는 대표적인 엔지니어드 시스템 중 하나로 하이엔드 유닉스 서버(Highend Unix Server), 스마트 스토리지(Smart Storage), 통합 네트워크(Unified Network) 그리고 최고의 성능과 안정적 운영을 위해 최적화 된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베이스까지 완전하게 엔지니어드된 통합 IT 인프라 환경을 제공한다.

기업들은 슈퍼클러스터를 통해 10배 혹은 그 이상의 통합률을 달성하고,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는데 요구되는 시간과 노력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다. 또한 슈퍼클러스터는 새로운 기업들이 빠르고, 안전하며, 비용 효율적으로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오라클 시스템사업부 최영선 부문장은 “오늘날과 같이 시시각각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과 점점 복잡해지는 IT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애플리케이션의 가용성을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통합 운영 환경 구현이 필수”라며 “시스템 부팅시점부터 암호화 키 등 모든 단계를 아우르는 즉, 엔드 투 엔드(End-To-End) 환경을 구현하는 IT 솔루션은 오라클 엔지니어드 시스템이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 부문장은 “오라클 슈퍼클러스터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지속적인 유지 보수 및 운영 관리비를 절감하며, 결과적으로 최고의 투자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오라클은 올 플래시 오라클 FS1 스토리지 시스템(All Flash Oracle FS1 Storage System)을 출시하며, 국내 올 플래시 시장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라클 올플래시 FS1은 고성능 데이터베이스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업계최고의 I/O 성능과 빠른 응답속도를 보장한다. 또한 엔터프라이즈 SAN 환경뿐 아니라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뛰어난 플래시 성능 및 업계 최고의 용량 확장을 통한 플래시 프로비저닝 기능을 제공한다.

최 부문장은 “국내 기업들은 예측 가능한 성능과 최고 수준의 데이터 통합 및 보호를 요구하고 있다”며 “오라클은 뛰어난 성능을 갖춘 플래시를 통해 일관된 반응속도를 제공하는 올플래시 FS1 비즈니스에 주력하며 이러한 고객들의 요구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오라클 올플래시 FS1은 가장 고성능이 요구되는 애플리케이션 환경을 위한 스토리지 플랫폼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오라클이 국내 스토리지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제품”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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