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분석 및 셀프서비스 데이터 모델링으로 비즈니스 사용자와 IT 모두 더 쉽게
통합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분석 및 실적 관리용 소프트웨어의 주요 글로벌 공급업체 보드 인터내셔널(BOARD International)이 오늘 자사의 BI, 분석 및 CPM(기업실적관리)용 올인원 플랫폼의 최신 버전인 보드 텐(BOARD 10)의 정식 출시를 발표했다.
보드 텐(BOARD 10)은 조직이 클라우드에서 보드(BOARD) 올인원 환경의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하며, 통합 BI, 분석 및 CPM을 아마존 웹 서비스 플랫폼의 견고한 아키텍처 및 보안과 결합시킨다.
보드의 클라우드 서비스는 재무 계획 및 분석, 재정 통합 및 RFM 분석(Recency, Frequency, Monetary)을 위한 사전 패키지 애플리케이션 세트를 포함하며, 보드 파트너는 보드 고객에게 SaaS 분석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환경을 이용할 수 있다.
보드 텐(BOARD 10)은 또한 비즈니스 사용자가 IT의 도움 없이 모든 데이터 소스에 쉽게 연결하고, 즉시 데이터 모델을 생성하고, 곧바로 시각적 분석을 실행하거나 분석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게 하는 새로운 셀프서비스 데이터 모델링 기능인 “데이터 패스트 트랙(Data Fast Track)”을 소개한다.
사용자는 또한 추가 데이터 세트를 자동 조합하거나 엑셀과 같은 환경에서 파생 필드를 생성하여 데이터 모델을 강화할 수 있다.
데이터 패스트 트랙은 기본적으로 보드(BOARD) 플랫폼 내에 통합되어 있기 때문에, IT가 전체 기업 데이터 거버넌스를 유지하면서 사용자가 만든 비즈니스 모델을 쉽게 기업 수준으로 촉진할 수 있다.
보드 인터내셔널의 CEO 지오바니 그로시(Giovanni Grossi)는 “보드 텐은 사용자 셀프서비스와 엔터프라이즈급 BI 및 CPM 사이의 간격을 이어주며, 본격적인 의사 결정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플랫폼 기능을 손상시키지 않고 사업에 완전한 독립성을 보장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보드 텐은 제공 모델을 선택의 문제로 만든다”며 “고객이 동일한 신뢰성과 견고성으로 그것을 쉽게 사내, 호스팅 또는 공용 클라우드에 구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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