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실코리아, 이원우 신임지사장 선임
  • 2011-08-27
  • 편집부

인터실 코리아, 이원우 신임 지사장 선임

  인터실 코리아가 국내 영업을 총괄하는 이원우 신임 지사장을 최근 선임했다.
이 지사장은 컨슈머 전자산업분야에서 영업, 마케팅 및 엔지니어 업무를 20년 이상 담당했으며, 12년 이상의 오랜 경력을 반도체 업계에서 쌓은 바 있다. 인터실에 합류하기 전, 시러스 로직, Austin 및 Texas에서 마케팅 매니저로 근무했고, 삼성전자의 A/V R&D 센터와 웅진미디어 신규사업 개발부서에서 시스템 설계 엔지니어 및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로 근무한 바 있다.

  이원우 신임 지사장은 “광범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 인터실에 합류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국내 유능한 세일즈팀과 함께 일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인터실의 우수한 제품과 직원들의 뛰어난 재능을 통해 인터실 코리아가 아날로그/파워 및 오디오/비디오 시장에서 거대한 성과를 이룰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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