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코리아, 양재사무실 오픈
  • 2011-08-19
  • 편집부

TI코리아, 고객과 가깝게, 양재 사무실 오픈

 TI코리아는 지난 7월 14일,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양재 사무실을 오픈했다.
 삼성동 무역센터에 위치한 본사에 이어 서울에 위치한 두 번째 사무실로 고객과 보다 가까운 곳에서 밀접하게 소통하고 지원 목적에 개관되었다.
 양재 사무실은 HDVC(High Definition Video Conferencing)가 가능한 회의실을 갖추고 있으며, 삼성동 본사 및 수원 사무실 간의 화상회의가 가능하다. 또 HDVC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전 세계의 TI 사무실과도 편리하게 화상 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

  김재진 사장은 “TI 코리아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고객과 긴밀하고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 이번 양재 사무실 오픈으로 인해 고객과 TI 간의 관계가 보다 돈독해지고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TI코리아는 서울 삼성동 본사, 양재 사무실 및 수원, 창원, 대구 등의 지역 사무실에서 고객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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