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기술(ICT)장비 공공부문 판로 개척 지원
  • 2015-07-16
  • 편집부

- 네트워크·컴퓨팅 장비 기술 세미나 및 제품 전시․상담회 개최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7월 15일(수) 오후 1시 30분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정보통신기술(ICT)장비 솔루션 세미나/전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국내 정보통신기술 장비, 솔루션 기업들의 공공 시장 진입 촉진 및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

지난 2012년부터 부산, 광주, 대구 등 주요 거점도시를 중심으로 전시․상담회를 개최*하였고 올해는 4번째로 대전에서 개최됐다. 
   
  * 현황 : 2012년 광주/부산, 2013년 대전, 2014년 대구
 
 
「정보통신기술(ICT) 장비(네트워크․컴퓨팅) 솔루션 세미나」에서는 스마트 재난 관제, 모빌리티 환경 구현, 스마트 네트워크, 보안 등 공공부문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주제로 관련 기술 현황 및 구축 사례를 발표하였다.

세미나와 연계하여 개최된 전시․상담회에서는 삼성전자, 다산네트웍스, 글루시스 등 네트워크․컴퓨팅 분야 11개 기업이 자사의 우수 제품을 전시함으로써 수요자와 공급자간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다.

     * 삼성전자, 유프리즘, 지엔텔, 글루시스, 넷클립스, 다산네트웍스, 유비쿼스, 한드림넷, 텔레필드, 다보링크, 대유플러스 등 11개 기업 (참가업체 신청 中)
  
미래창조과학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서 “공공기관 등의 수요자가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장비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고 구축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국내기업 제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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