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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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엑셀, LLM 추론 특화 AI 반도체 'LPU' 기술력 인정받아
하이퍼엑셀이 기술보증기금이 주관하는 ‘2026 유니콘브릿지’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하이퍼엑셀은 이번 선정을 통해 글로벌시장개척자금을 지원받게 되며, 기보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스케일업 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설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하이퍼엑셀의 LPU는 LLM 추론 서비스에 최적화된 전용 프로세서로, GPU 대비 높은 비용·전력 효율을 구현하며 AI 서비스 운영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로옴, 초소형 실장 면적의 승강압 전원 기판 개발해
로옴 (ROHM) 주식회사는 고효율과 초저소비전류를 동시에 실현한 전원 IC 「BD83070GWL」의 특징을 최대한으로 평가할 수 있는 새로운 레퍼런스 기판 「BD83070GWL-EVK-002」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BD83070GWL」은 소형 배터리 등으로 구동하는 전자기기용 승강압 DC-DC 컨버터 IC로서, 「저소비 에코 디바이스의 결정판」을 목표로 개발하여 최대 97%의 고효율과 2.8μA의 초저 대기전류를 실현했다.

삼성전자, UFS 5.0 개발하며 온디바이스 AI 시대 모바일 스토리지 진화
삼성전자가 온디바이스 AI 시대에 최적화된 차세대 모바일 스토리지 ‘UFS 5.0’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반도체 표준화 기구 JEDEC의 최신 내장 메모리 규격인 UFS 5.0 인터페이스를 적용했으며, 삼성전자의 9세대 V낸드를 기반으로 개발됐다는 설명이다.

코보, 소형 프론트엔드 모듈로 X-밴드 레이더 성능 강화해
코보는 방위 시스템 설계자들이 크기와 무게, 기본 전력 요구량을 늘리지 않고도 더 높은 성능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X-밴드 레이더 프론트엔드 솔루션을 발표했다. 최신 위상배열 및 다기능 센서를 위해 설계된 이 솔루션은 컴팩트한 단일 모듈로 높은 송신 출력과 효율성, 수신 감도를 제공함으로써 차세대 레이더 설계의 주요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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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세계 10대 슈퍼컴퓨터 4대에 기술 공급하며 리더십 입증
AMD가 최신 TOP500 및 Green500 순위를 통해 글로벌 슈퍼컴퓨팅 분야에서의 입지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AMD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 10대 중 4대와 가장 에너지 효율적인 슈퍼컴퓨터 10대 중 4대에 기술을 공급하고 있으며, 총 191개 시스템에 AMD 기술이 적용됐다. 이는 전년 대비 11% 증가한 수치다.

클라우드플레어, 개인정보 보호 기반 인증 프로토콜 ‘PACT’ 공개해
클라우드플레어가 모질라 파이어폭스, 구글 크롬,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등 주요 웹 브라우저 기업들과 함께 사람과 봇이 정상적인 트래픽임을 증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개인정보 보호 기반 프로토콜인 ‘프라이빗 액세스 제어 토큰’을 개발하고, 이를 표준화하기 위한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메가존소프트, ‘Agentic WX 리더십 세미나’ 개최
메가존클라우드의 관계사인 메가존소프트가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주요 기업 C 레벨 임원들을 대상으로 기업들이 Agentic AI를 활용해 업무환경과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전환할지에 대해 소개했다. 메가존소프트와 구글 클라우드는 6월 23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강남에서 ‘Google Workspace with Gemini 기반의 Agentic WX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앱티브, 엔비디아와 협력 확대하며 프로덕션 레디 엣지 AI 확산 지원나서
앱티브가 엔비디아와 협력을 확대하고 실제 운영 환경에 즉시 적용 가능한 프로덕션 레디 엣지 AI 플랫폼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사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플랫폼인 젯슨 토르를 포함한 젯슨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상용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엣지 AI 도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로봇·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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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적은 데이터로도 정밀 동작 구현하는 로봇 AI
KAIST 전산학부 박대형 교수 연구팀이 적은 양의 동작 데이터만으로도 사용자가 원하는 정밀도에 맞춰 움직임을 세밀하게 생성하는 다중 정밀도 조작 모델 ‘디스포(DiSPo)'를 개발했다고 6월 24일 밝혔다. 좁은 틈에 부품을 끼우고 작은 버튼을 누르는 사람의 손재주를 로봇이 적은 데이터만으로도 배울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기존 최고 성능 모델보다 작업 성공률을 최대 81% 높인 이번 기술은 정밀 제조와 의료 분야 로봇의 활용 범위를 크게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고 KAIST 측은 전했다.

[현장]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AI 시대, 제조 현장에 최적화된 전력 및 자동화 솔루션 제공할 것”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한국지사 대표 권지웅)가 6월2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한 '이노베이션 데이(Innovation Day: EcoStruxure for Semiconductor 2026)'에서 권지웅 대표는 이같이 밝히고 “이번 행사는 AI 기반 전력·자동화 기술을 통해 반도체 산업의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유아이패스, 동적이고 예외 많은 영역까지 오케스트레이션·자동화 확대해
유아이패스가 AI 네이티브 방식으로 설계된 새 에이전틱 케이스 관리 기능인 ‘마에스트로 케이스’를 발표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마에스트로 케이스는 유아이패스 마에스트로 비즈니스 오케스트레이션 기능의 일부로 제공되며, 복잡하고 예외 사항이 많은 케이스 관리 영역까지 오케스트레이션과 자동화 범위를 넓혀 체계적으로 통제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무질서하게 얽혀 있고 장기간 진행되는 케이스를 더 높은 가시성과 통제력을 바탕으로 더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램리서치 로보 챌린지’, 미래 이공계 인재 양성 프로그램 본격화
램리서치코리아가 주최하고 사회적협동조합 씨드콥이 주관하며,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후원하는 고등학생 대상 로보틱스 프로그램 ‘램리서치 로보 챌린지’ 예선이 전국 5개 권역에서 모두 마무리됐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예선은 경기북부를 시작으로 경기남부, 대전, 대구, 광주 등 전국 주요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또한, AI와 지능형 자동화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산업 환경 속에서 로보틱스 기반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에너지·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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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AI 데이터센터 냉각 전력 10분의 1로 줄인다
‘전력 먹는 하마'로 불리는 AI 데이터센터의 냉각 전력을 10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수 있는 기술이 나왔다. KAIST 연구진은 반도체 칩 내부에 머리카락보다 가는 물길을 새겨 넣는 초고효율 액체 냉각 기술을 개발해 AI 반도체의 최대 난제로 꼽히는 발열 문제 해결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6월 16일 밝혔다.

히타치 밴타라, ‘FY2025 지속가능성 보고서’서 데이터 인프라 혁신 성과 공개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히타치 밴타라가 ‘FY2025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FY2025 보고서는 차세대 스토리지 플랫폼 ‘VSP One’을 중심으로 한 인프라 혁신 성과를 소개한다. 특히 에너지 효율성 향상과 환경 영향 저감, 라이프사이클 기반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 확대, AI·데이터 집약형 워크로드 대응을 위한 거버넌스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

[개발] 수전해 과정의 기포 막힘 해결하며 고효율 그린수소 생산 기술 구현한다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 전환이 빨라지는 가운데, 물을 전기분해해 청정 수소를 만드는 ‘수전해’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수전해 과정에서 생기는 기포가 통로를 막아 효율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최근 국내 연구진이 마치 꽉 막힌 도로에 고속도로를 뚫듯, 기포를 빠르게 내보내고 수소 생산 효율을 높이는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해 이 난제를 해결했다.

테스토코리아, ‘ENVEX 2026’서 산업현장 맞춤형 연소가스 분석 솔루션 선보여
테스토코리아는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대표 환경산업 전시회 ‘ENVEX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테스토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대기오염 물질 배출 저감 및 에너지 효율 관리가 필수적인 산업 현장을 겨냥해 연소가스 분석기 솔루션을 주력으로 선보인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