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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2 (목)
2026.10.22 (목)
디스플레이협회, 소부장 제조AX 확산으로 산업경쟁력 끌어 올려
2026-10-22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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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AㆍKOSA 공동으로“2026 AX Connect day” 개최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KDIA, 회장 이청)는 디스플레이 소부장 제조AX 확산을 위해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회장 조준희)와 공동으로  10월 22일(목) 서울 스페이스쉐어에서 약 60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2026 AX Connect day: Display & Manufacturing』를 개최하였다.


중소·중견기업이 대부분인 소부장 분야의 AI 도입에 대한 초기 진입장벽을 낮추고 제조AX 확산을 위해 디스플레이 AI 적용 사례 발표 및 AI 솔루션 활용방안을 제시하는 제조-AI 기업간 비즈니스 매칭 교류회를 양 협회(KDIA, KOSA)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동 개최하였다.



이번 AX Connect day는 중소·중견기업에서 AI도입을 확대할 수 있도록 ▲디스플레이 소부장 분야 AI도입 효과를 공유하는 ‘AX Case’, ▲데이터·AI 활용방안을 제시하는 ‘AX Solution’, ▲수요-공급기업간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AX Connect’ 순으로 진행되었다.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 신성이엔지의 오동훈 부사장은 AI기반 예측정비 시스템, IoT센서·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의 제조 AX를 통해 생산능력 210% 향상, 공정 불량률 98% 감축뿐 아니라 설계시간 80% 단축, 원가 절감 등의 효과를 소개하였다.


진공펌프 분야 글로벌 No.1 에드워드코리아의 김창권 수석부장은 오토스토어 기반 자동화 창고와 센서 기반 자율주행지게차(AGF)를 도입하여, 모듈 이송 무인화, 저장용량 25% 확대 등의 물류·재고 측면에서의 효율성 향상 사례를 소개하였다.


AI솔루션 활용방안에 대해 위존 이균섭 전무는 자체 개발한 제조AX 플랫폼을 통해 제품 불량률 감소, 재고 최적화 관리를 할 수 있으며, 뉴로클 노준구 팀장은 판별하기 어려운 패널 결함을 모델화하여 실시간 검사가 가능한 AI 활용 방안을 제시하였다.


"글로벌 디스플레이 경쟁력을 끌어 올리는데 노력하겠다"


이어진 제조 기업과 AI 기업간의 비즈니스 매칭 교류회는 동아엘텍, 탑엔지니어링, 성도이엔지, 일동케미칼, 엘엠에스 등의 디스플레이 소부장 기업이 참여하여, 소부장 제조 현장에서의 AI 우선 활용분야를 발굴하고, 기업 상황에 맞는 AI 도입 여건, 제조 데이터 수집·분석, 포트폴리오 수립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 되었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이승우 부회장은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AX를 통한 제조역량 고도화가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은 가운데, 이번 교류회가 소부장 중소·중견 기업의 제조AX가 확산되는 첫 단추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협회는 AI를 통해 경쟁국과의 기술격차를 확대하면서도 핵심기술은 보호하고, 모빌리티, XR 등 신시장 선점과 AI 전문가 육성 등 제조AX를 통해 글로벌 디스플레이 경쟁력을 끌어 올리는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하였다.


KOSA 관계자는 “제조 AX가 현장에 정착하려면 기업이 해결하려는 과제와 기술의 적용 조건을 구체적으로 맞춰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디스플레이 산업의 AX 수요와 AI·SW 기업의 기술을 연결하는 산업 간 협력을 강화하고, 제조 현장의 실질적인 AI 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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