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게이트웨이’ 출시... AI 모델의 가시성, 비용 관리 및 거버넌스 중앙 집중 관리
네트워크 보안 장비 전문 기업인 A10 네트웍스는 조직 전반의 AI 활용을 중앙에서 관리할 수 있는 지능형 제어 평면(intelligent control plane)인 ‘A10 AI 게이트웨이(Gateway)’를 발표했다.
A10 AI 게이트웨이는 기업이 사용하는 AI 에이전트, 애플리케이션 및 대규모 언어 모델(LLM)에 대한 사용자 및 그룹 기반 AI 접근 제어, 통합 지능형 라우팅(Smart Routing), AI 트래픽 및 비용 통합 관리, A10 AI 보안 포트폴리오와의 통합, 고객 환경에 맞춘 유연한 배치, 거버넌스 기능 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AI 사용 현황을 중앙에서 파악하고, 비용을 최적화하며, 접근 제어 및 보안을 강화해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AI를 활용할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AI 도입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기업들은 AI 에이전트와 생성형 AI 기능을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 적극적으로 통합하고 있다. 동시에 여러 AI 제공업체와 다양한 AI 모델의 활용이 증가하면서, 기업이 어떤 AI 모델을 사용하고 있는지, 비용은 얼마나 발생하는지, 적절한 거버넌스와 보안 체계가 마련되어 있는지를 파악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또한 AI 요청은 단순한 처리 작업부터 고도의 추론이 필요한 복잡한 작업까지 매우 다양하다. 이에 따라 기업은 AI 성능을 최적화하고 지연시간을 줄이는 동시에 보안 운영을 간소화하고 AI 관련 비용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관리 플랫폼이 필요하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10 AI 게이트웨이는 조직 내 AI 활용을 하나의 관리 플랫폼으로 통합하고, 기업이 AI를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A10 AI 게이트웨이는 기업이 사용하는 AI 에이전트, 애플리케이션 및 대규모 언어 모델(LLM)에 대해 통합 라우팅, 비용 관리 및 거버넌스를 제공하는 등 AI 운영 전반을 통합 관리하는 지능형 제어 평면이다. 각 요청의 콘텐츠와 적용되는 사용 정책을 기반으로 적합한 AI 모델을 선택하고, AI 사용량과 비용을 중앙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AI 성능을 최적화하고 비용을 관리하는 동시에 보안을 강화하고 거버넌스를 구현할 수 있다. 또한 개발자와 사용자는 각자의 업무에 적합한 AI 모델을 활용할 수 있다.
A10 네트웍스의 드루파드 트리베디(Dhrupad Trivedi) 사장 겸 CEO는 “기업들은 AI를 빠르게 도입하는 동시에 AI 운영에 대한 통제력을 유지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AI 활용은 기업이 이를 파악하고 거버넌스를 적용하거나 보안을 확보하는 속도보다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비용이 증가하고 AI 사용에 대한 규칙을 설정할 수 있는 중앙화된 관리 지점도 부족한 상황이다”라고 말하며, “A10 AI Gateway는 기업이 AI가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누가 어떤 모델에 접근할 수 있는지 관리하며, 각각의 요청을 적절한 비용으로 가장 적합한 AI 모델에 연결할 수 있도록 하나의 지능형 제어 평면을 제공한다”며 “A10의 통합 포트폴리오는 고객이 AI를 대규모로 활용하는 과정에서 데이터와 운영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속도와 통제력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확신을 가지고 AI를 도입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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