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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5 (화)
2026.09.15 (화)
팀엘리시움, ‘바디닷’ 공공 헬스케어 활용 가능성 소개한다
2026-09-15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WSCE 2026’ 성료… K-water 홍보관 AI 헬스케어 세션 참가, 지자체·공공기관·건설사 관계자 관심


팀엘리시움(공동대표 김원진, 박은식)이 9월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에서 AI 체형분석기 ‘바디닷(Bodydot)’을 전시하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팀엘리시움은 이번 행사에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홍보관 내 AI 헬스케어 세션에 참가해 바디닷을 활용한 체형분석 서비스를 시연했다.



행사장을 찾은 지자체와 공공기관, 건설사 등 스마트시티 관계자들의 관심이 이어졌으며, 전시 기간 동안 약 600명의 방문객이 직접 체형분석 서비스를 체험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바디닷은 AI와 3D 카메라 기술을 활용해 체형과 자세, 신체 균형 및 움직임을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AI 체형분석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혁신제품으로 지정됐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시민의 근골격계 건강 상태를 데이터 기반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공공 헬스케어 솔루션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소개했다는 설명이다.


최근 스마트시티가 교통·에너지·안전 등 도시 인프라의 디지털화를 넘어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는 만큼, 팀엘리시움은 바디닷을 보건소와 건강생활지원센터, 복지시설 등 지역주민의 건강관리를 담당하는 공공 현장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체형 및 근골격계 상태를 정기적으로 측정할 경우 개인별 상태를 데이터로 확인하고, 운동 및 건강관리 상담에 활용하는 것은 물론 반복 측정을 통한 변화 추적에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측정 과정이 간편해 다수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운영해야 하는 공공시설에서도 활용도가 높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김원진 팀엘리시움 공동대표는 “이번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통해 지자체와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시민 건강관리에 AI와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안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바디닷의 기술력과 현장 활용성을 바탕으로 향후 보건소를 비롯한 다양한 공공기관에서 시민의 근골격계 건강관리에 활용될 수 있도록 도입 사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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