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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9 (수)
2026.09.09 (수)
리코, 지속가능한 물류 생태계 조성 지원 나서
2026-09-09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SCM FAIR 2026’서 물류센터 맞춤형 폐기물 관리 솔루션 소개


리코(RECO, 대표 김근호)가 9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사흘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제6회 국제 운송·공급망관리 산업전(이하 SCM FAIR 2026)’에서 물류센터 특화 폐기물 관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물류센터는 하루에도 수십 톤의 물품이 입출고되는 특성상 폐합성수지, 폐지, 비닐 등 다양한 성상의 폐기물이 다량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사업장이다. 이렇게 발생한 폐기물은 성상에 따라 복수의 수거·처리 업체를 개별적으로 관리해야 해 운영 효율이 떨어지고 관리 비용 부담도 크다는 지적이 많았다.



업체 측에 따르면, 리코는 이번 전시에서 이러한 물류 현장의 페인 포인트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으로 업박스를 소개한다. 업박스는 총 78종에 달하는 사업장 폐기물 수집?운반 허가를 바탕으로, 물류센터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폐기물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처리하는 ‘턴키(Turnkey)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 여러 업체를 관리해야 했던 현장의 번거로움을 해결해주며 물류센터를 비롯한 6,500여 개 기업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업박스는 폐기물 수거 시 배출량을 정밀하게 측정하고, 수거량과 현장 사진 등 상세 데이터를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폐기물 배출부터 처리까지의 전 과정을 투명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확한 데이터 기반으로 불필요한 과청구를 막아 비용을 체계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리코 김근호 대표는 “물류센터는 다량의 폐기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곳인 만큼, 효율적인 관리?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업박스만의 물류센터 맞춤형 서비스를 제안하고, 폐기물 처리 비용 절감은 물론 재활용률을 제고해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물류 생태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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