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엑스알랩, ‘AI 헬스케어 MT-에이전트’로 전 방위적 지표에서 높은 품질 입증해
와이즈스톤(대표 이영석)은 9월 3일 딥엑스알랩(대표 김창헌)의 ‘AI 헬스케어 MT-에이전트 RAG용 의료정보 데이터셋’에 대해 데이터 품질인증(DQ인증) 최고 등급인 클래스 A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딥엑스알랩은 우수한 글로벌 인공지능(AI) 연구 인력과 독자적인 에이전트 AI 및 비주얼 생성 기술을 기반으로 고신뢰성 지능형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고도의 정확성이 요구되는 헬스케어 현장의 문제 해결을 위해, 다중 에이전트 협업 구조와 검색 증강생성(RAG), 온톨로지 프레임워크를 결합한 지능형 의료 정보 서비스를 선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에 최고 등급 인증을 획득한 데이터는 공공·학술 라이선스가 명확한 한국어 의료정보 텍스트 코퍼스를 기반으로 구축된 고품질 헬스케어 비정형 데이터다. 주요 만성질환부터 전문 의학정보에 이르기까지 15개 대분류, 68개 중분류 체계로 구조화되어 의료 특화 AI 서비스의 RAG 시스템에서 근거 검색과 응답 생성을 지원하는 핵심 지식 기반으로 활용된다.
해당 데이터셋은 JSONL 포맷 기반으로 총 8397개 레코드로 구성되며, 본문, 출처 메타데이터, 다계층 질환 분류 라벨이 구조적으로 연계된 복합 구조를 갖는다. 본문 단위와 길이를 표준화하고 출처 정보와 질환 분류 라벨을 일관된 기준에 따라 정규화함으로써, RAG 시스템의 검색 근거성과 추적 가능성을 높이고 의료 AI의 환각 발생 가능성을 낮추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인증 심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인증체계를 바탕으로, 국제표준 ISO/IEC 25024를 준용하여 엄격하게 진행됐다. 딥엑스알랩의 데이터는 심사 핵심 항목인 △데이터파일 완전성 △레코드 완전성 △메타 데이터 값 완전성 △데이터 구조구문 유효성 △데이터 포맷 유효성 △객체 유효성 △구문 정확성 △메타 데이터 정확성 △객체 유일성 △어노테이션 완전성 △범위 유효성 △어노테이션 정확성 등 전 방위적 지표에서 완벽한 품질을 입증하며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홍병선 딥엑스알랩 연구소장은 “의료 분야 AI 서비스는 작은 오류나 할루시네이션이 사용자 안전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검색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의 무결성과 라벨링 정밀도가 모델 성능에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국가공인 데이터 품질인증 최고 등급 획득은 당사의 의료 RAG 데이터셋과 지능형 에이전트 인프라의 독보적인 기술 신뢰성을 입증한 쾌거”라고 밝혔다. 이어 “검증된 의료정보 데이터셋을 기반으로 환각 현상을 최소화한 헬스케어 MT-에이전트 솔루션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영석 와이즈스톤 대표도 “생성형 AI와 RAG 기술이 의료·헬스케어 산업 전반으로 급격히 확산되는 가운데, AI가 참조하는 원천 데이터의 품질은 시스템 전체의 신뢰성을 결정짓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딥엑스알랩의 클래스 A 인증은 복합 텍스트 코퍼스 전 영역에서 단 하나의 결함도 없는 완벽한 품질을 달성함으로써 국내 헬스케어 AI 에이전트 분야에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표준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인증을 통해 국가 AI 산업의 신뢰 기반을 지속적으로 공고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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