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파트너상’ 2년 연속 수상...스노우플레이크 월드 투어 서울 2026서 시상식 개최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가 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로부터 ‘올해의 파트너상(Partner of the Year)’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올해의 파트너상은 스노우플레이크가 국가별로 하나의 파트너사만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스노우플레이크는 고객 성공과 혁신, 비즈니스 성장, 스노우플레이크 비전과의 전략적 연계성에서 성과를 거둔 기업에 이 상을 준다. 이번 시상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8월 27일 열린 스노우플레이크 월드 투어 서울 2026에서 이뤄졌다.

이번 수상은 메가존클라우드가 스노우플레이크 기반 데이터 플랫폼 구축과 데이터·AI 전환을 지원하며 파트너 생태계 확대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특히 메가존클라우드는 게임, 금융, 제조, 유통·소비재 등 여러 산업에서 스노우플레이크의 데이터·AI 기술을 고객 업무에 적용해왔다. 향후 적용 범위를 제약·바이오 분야로도 확대해, APQR(연간 제품 품질 검토) 전 과정이나 GxP(의약품 개발·제조·유통 전반에 적용되는 규제·품질 관리 기준) 등 규제·품질 업무까지 단계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실제로 메가존클라우드는 행사 현장에서 제약·바이오 기업 대상으로 프라이빗 미니 세션도 진행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세션을 통해 의약품 연구·생산·경영 과정에서 흩어진 데이터를 AI로 활용할 수 있는 통합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하는 방안과,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문서 작성까지 연결하는 생성형 AI 기반 APQR 자동화 구축 사례를 소개했다. 또 메가존클라우드는 규제·품질 기준 준수와 데이터 추적성을 확보하는 AI 활용 전략을 공유하고, 실제 운영 중인 APQR 자동화 시스템도 시연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올 상반기 아시아태평양·일본 지역 올해의 리셀 파트너상(Resale Partner of the Year)을 수상했고, 스노우플레이크 최고 등급 파트너인 엘리트 파트너(Elite Partner) 등급을 지난해 취득한 바 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해에도 스노우플레이크 한국 올해의 파트너상과 아시아태평양·일본 올해의 성장 파트너상(Growth Partner of the Year)을 받았다.
스노우플레이크코리아 파트너&얼라이언스 총괄 김경배 전무는 “메가존클라우드의 수상은 고객 성공과 혁신에 대한 두 회사의 공동의 노력을 보여준다”며, “산업별 전문성을 갖춘 메가존클라우드와 함께 더 많은 기업이 AI를 실제 운영과 성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존클라우드 황인철 CRO는 “기업의 경쟁력은 데이터에 대한 접근과 활용, 즉 데이터를 실제 성과로 전환하는 역량에서 나온다”며, “메가존클라우드는 금융, 게임 등 여러 산업의 고객이 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 AI(Cortex AI)와 보안·거버넌스 기능을 통해 데이터를 실제 성과로 안전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노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시장 기회 발굴부터 고객 성공 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협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메가존클라우드는 산업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 AI(Cortex AI)를 비롯한 데이터·AI 솔루션 활용을 확대하며 국내에서 구축한 파트너십 모델을 아시아태평양 시장으로 넓힐 방침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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