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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6 (수)
2026.08.26 (수)
마에스트로 포렌식, ‘마에스트로 위즈덤 포렌식 전문가 자격증 과정’ 운영
2026-08-26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9월 맥·10월 윈도우 포렌식 과정 진행…OS별 디지털 증거 분석·침해사고 대응 실습


마에스트로 포렌식(대표 김종광)은 ‘마에스트로 위즈덤(MAESTRO WiSDOM)’을 활용한 ‘마에스트로 위즈덤 포렌식 전문가 자격증 과정’을 운영한다고 8월 26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정보 유출과 해킹·악성코드 침해사고 분석, 범죄사고 디지털 포렌식 수사 등 현장에서 요구되는 운영체제(OS)별 증거 분석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맥 포렌식 과정(MWME)과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윈도우 포렌식 과정(MWWE)으로 구성된다. 두 과정 모두 인섹시큐리티 교육센터에서 열린다.


주요 교육 대상은 정부·수사기관과 군 정보·수사기관, 법 집행기관, 법무법인, 디지털 포렌식 전문기업 등의 실무 담당자다.


맥 포렌식 과정에서는 최신 macOS 환경에서의 증거 수집과 주요 디지털 아티팩트 분석, 사용자 및 공격 행위 추적 등을 다룬다는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macOS 환경에서의 라이브 수집과 저장매체 이미징, 데이터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한 표준 절차를 교육한다. 애플 macOS 계정 정보와 스포트라이트(Spotlight) 인덱스, 앱 실행 및 사용자 활동 기록을 담은 ‘knowledgeC.db’, 사용자 행동 및 시스템 상태 정보를 포함하는 ‘Biome’ 등 주요 디지털 아티팩트 분석도 진행한다.


삭제 데이터 복구를 기반으로 한 증거 분석과 원격 접속 흔적, 인증서 분석 등을 통해 비인가 접근과 자료 반출 정황을 식별하는 실습도 포함된다.


윈도우 포렌식 과정에서는 파일시스템과 레지스트리, 인터넷 사용 기록, 이메일, 이벤트 로그 등 주요 아티팩트를 분석해 침해사고 원인을 규명하는 방법을 교육한다.


정보 유출과 해킹 사고, 내부자 위협 발생 시 사용자 행위와 시스템 설정 변경, 네트워크 접속 이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절차를 다룬다. 수집된 증거 데이터를 타임라인 형태로 시각화해 사건 발생 시점과 확산 경로를 파악하는 실습도 진행한다.


교육에 활용되는 마에스트로 위즈덤은 윈도우와 macOS, 리눅스, 모바일(Android·iOS), AI 스마트 안경, 생성형 AI 서비스 및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는 디지털 포렌식·침해사고 대응(DFIR) 플랫폼이다.


마에스트로 포렌식에 따르면 마에스트로 위즈덤은 1500개 이상의 디지털 아티팩트를 상호 연관 분석하는 ‘포렌식 가속기(Forensic Accelerator)’ 기술을 통해 기존 외산 솔루션 대비 5배 이상 빠른 분석을 지원한다. 이를 기반으로 공격자의 행위 흐름과 공격 체인(Attack Chain)을 재구성하고 침해사고 원인과 디지털 증거를 분석한다는 것이다.


또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MAESTRO CTIP’과 연동해 유사 공격 사례와 악성코드 기원, 공격자 행위 패턴 등을 분석할 수 있으며 글로벌 보안 솔루션과 API 연계도 지원한다. PC와 모바일, AI 스마트 안경, 클라우드 및 생성형 AI 서비스에서 확보한 증거를 하나의 사건으로 통합 분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종광 마에스트로 포렌식 대표는 “최근 정보유출 및 침해사고는 윈도우와 맥 등 다양한 운영체제를 복합적으로 악용하는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번 포렌식 전문가 자격증 과정을 통해 현업 분석가들이 각 OS별 핵심 아티팩트를 정확히 이해하고, 마에스트로 위즈덤을 활용해 신종 위협의 흔적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추적할 수 있는 실무 대응 역량을 확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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