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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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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사, 포레스터 ‘엔드포인트 관리 플랫폼’ 리더 선정돼
2026-08-13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혁신·자가 복구·현장 근로자 및 산업별 지원 역량에서 최고점 획득


옴니사(Omnissa)는 8월 13일, 독립 리서치 기관인 포레스터(Forrester)가 발표한 ‘포레스터 웨이브: 엔드포인트 관리 플랫폼(The Forrester Wave™: Endpoint Management Platforms), Q2 2026’에서 리더(Leader)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혁신(Innovation) 기준에서 가능한 최고 점수를 획득했으며, 자가 복구(Self-healing)와 현장 근로자 및 산업별 지원(Frontline Worker and Vertical Market Enablement) 기준에서도 최고점을 받았다는 것이다.



포레스터는 이번 평가에서 옴니사의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 플랫폼인 ‘워크스페이스 원(Workspace ONE)’에 대해 사용자 온보딩부터 엔드포인트 관리 및 보안, 애플리케이션 제공, 직원 경험(EX) 최적화까지 지원함으로써 자율형 업무환경(Autonomous Workspace)을 구현하는 차별화된 비전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옴니사는 이러한 비전을 바탕으로 기업이 자율형 업무환경을 실제로 구현할 수 있도록 인텔리전스(Intelligence), 자동화(Automation), 보안(Security)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기업이 다양한 운영체제와 디바이스, 직원 유형(Employee Persona), 규제 및 컴플라이언스 요구사항을 지원해야 하는 상황에서 IT 조직의 관리 부담도 점점 커지고 있다. 특히 의료기관의 간호사가 환자 기록에 접근하거나, 유통업체의 매장 직원이 결제 업무를 처리하는 것처럼 현장 근로자는 업무 수행에 필요한 디지털 기술에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이처럼 업무 환경이 복잡해지면서 기업들은 다양한 디바이스와 운영체제를 각각 관리하는 데서 발생하는 운영 복잡성을 줄이고, 문제가 발생한 이후 대응하는 사후 대응형 엔드포인트 관리(Reactive Endpoint Management)에서 벗어나 보다 선제적인 관리 방식으로 전환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워크스페이스 원, 엔드포인트 관리부터 보안·DEX·AI 자동화까지 통합


옴니사의 워크스페이스 원(Workspace ONE)은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엔드포인트 관리(Endpoint Management), 보안(Security), 디지털 직원 경험(Digital Employee Experience, DEX), AI 기반 자동화 및 오케스트레이션(AI-driven Automation and Orchestration)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이를 통해 IT 조직은 다양한 디바이스와 운영체제를 일관된 방식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디바이스에서 수집되는 텔레메트리와 AI 기반 인사이트를 활용해 보안을 강화하고 디지털 업무환경을 최적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내장된 자동화 기능을 통해 반복적인 IT 관리 작업을 줄여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디지털 직원 경험(DEX) 기능은 데스크톱과 모바일, 가상 업무환경 전반에서 직원의 디지털 업무 경험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IT 서비스 데스크 운영 비용을 낮추는 데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고객 기반 경제성 분석에서 서비스 데스크 문의 65% 감소


옴니사가 의뢰하고 포레스터 컨설팅(Forrester Consulting)이 2026년 1월 실시한 TEI(Total Economic Impact™) 연구에 따르면, 실제 고객 인터뷰를 기반으로 구성한 가상 조직(Composite Organization)에서 워크스페이스 원 UEM(Workspace ONE UEM)을 도입한 결과 다양한 운영 효율성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해당 조직은 서비스 데스크 문의를 65% 줄이고, 문의 해결 시간을 50% 단축했으며, 엔드포인트 온보딩 비용을 75%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용하지 않는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회수해 비용을 절감하고, 보안 침해 위험도 17%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워크스페이스 원은 디바이스에서 수집되는 텔레메트리(Telemetry), 디지털 직원 경험(DEX) 데이터, 자동화된 문제 해결을 연결함으로써 IT 조직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자율형 엔드포인트 관리(Autonomous Endpoint Management)로의 전환을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옴니사 헤만트 사하니(Hemant Sahani) 제품관리 부문 부사장은 “엔드포인트 환경이 전문 디바이스와 운영기술(OT), 새로운 디바이스 형태 등으로 확대되면서 기업들은 더 복잡한 환경을 지원하면서도 제한된 자원으로 더 많은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라고 말하며, “옴니사는 이번 포레스터 웨이브(The Forrester Wave™) 리더 선정이 워크스페이스 원 UEM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워크스페이스 원은 디바이스 관리, 보안, 자동화, 인텔리전스를 하나로 통합해 고객이 스스로 구성하고(Self-configure), 스스로 보안을 강화하며(Self-secure), 스스로 문제를 복구하는(Self-heal) 자율형 업무환경에 한 단계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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