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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0 (월)
2026.08.10 (월)
레드햇, '레드햇 오픈시프트'로 3년 연속 리더 선정 쾌거
2026-08-10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2026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부문 리더 선정


레드햇(Red Hat)이 쿠버네티스 기반의 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로 2026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Gartner Magic Quadrant)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플랫폼(Cloud-Native Application Platforms) 부문 리더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레드햇은 비전의 완성도(Completeness of Vision)?와 실행 역량(Ability to Execute)을 인정받아 3년 연속 리더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는 것이다.


레드햇은 기업이 복잡한 레거시 환경을 현대화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하는 데 주력하면서, 민첩하고 안전하며 통합된 애플리케이션 기반을 갖추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가트너는 이번 보고서에서 제품 제공 전략과 혁신성, 전반적 사업 지속 가능성, 비즈니스 모델 등을 기준으로 벤더를 평가했다는 것이다. 해당 보고서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리더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벤더를 평가하고 자사 환경에 가장 적합한 솔루션을 찾는 데 도움을 준다.



업체 측에 따르면, 레드햇은 레드햇 오픈시프트가 쿠버네티스의 유연성을 기반으로 일관된 엔터프라이즈급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며, 모든 인프라 환경에서 동일한 운영과 보안 수준으로 컨테이너, 가상머신(VM), AI 워크로드를 관리할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또한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네이티브로 통합되어 있으며, 레드햇 오픈시프트 서비스 온 AWS(Red Hat OpenShift Service on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레드햇 오픈시프트(Microsoft Azure Red Hat OpenShift), 레드햇 오픈시프트 데디케이티드 온 구글 클라우드(Red Hat OpenShift Dedicated on Google Cloud), 레드햇 오픈시프트 온 IBM 클라우드(Red Hat OpenShift on IBM Cloud) 등 매니지드 서비스 형태로도 제공되며, 온프레미스나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자체 관리형으로도 유연하게 배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레드햇은 진화하는 기업 요구를 지원하기 위해 최근 컴퓨팅 비용 최적화와 리소스 스케줄링, 프로덕션 수준의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기능을 확장했다. 아울러 레드햇 오픈시프트에 기본 탑재된 기능인 레드햇 오픈시프트 버추얼라이제이션(Red Hat OpenShift Virtualization)은 기업이 기존 가상머신을 온프레미스나 AWS, 애저, 구글 클라우드, IBM 클라우드, 오라클 클라우드(Oracle Cloud) 등 주요 클라우드 환경을 포함해 원하는 인프라 상의 통합된 최신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으로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IT 팀은 단일 운영 워크플로우로 컨테이너, 가상머신, AI 워크로드를 관리할 수 있다.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부문 평가는 12개 벤더 솔루션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각 기업의 비전 완성도와 실행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세부 기준에 따라 이뤄졌다. 가트너에 따르면 리더는 현재 비전을 성공적으로 실행하고 있으며, 향후 시장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확보한 기업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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