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59

2026.07.29 (수)
2026.07.29 (수)
엔비디아 에이전트 툴킷, 피직스네모와 쿠다-X 라이브러리 확장 발표해
2026-07-28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칩 설계와 검증 맞춤형 AI 에이전트 구축 지원하며 엔지니어링·설계·제조 혁신 지원


엔비디아가 엔지니어링을 위한 엔비디아 에이전트 툴킷(NVIDIA Agent Toolkit)에 엔비디아 피직스네모TM(PhysicsNeMoTM)와 쿠다-XTM(CUDA-XTM) 라이브러리를 에이전트가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도구와 기술로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제품 설계와 개발 방식의 혁신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차세대 칩과 시스템을 개발하려면 점점 더 복잡해지는 설계 주기 전반에서 물리학, 시뮬레이션, 성능 분석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야 한다. 이러한 복잡성을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유형의 자율형 AI 엔지니어들이 등장하고 있다. 이들은 전문 도구를 활용하고, 시뮬레이션을 수행하며, 고품질 데이터를 생성해 칩 설계, 검증, 패키징, 시스템의 확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엔비디아 에이전트 툴킷에 새롭게 추가된 피직스네모는 에이전트가 쉽게 활용 가능한 라이브러리 세트로 재구성됐으며, 복잡한 엔지니어링 작업을 위한 새로운 쿠다-X 라이브러리와 업데이트된 라이브러리도 추가됐다는 설명이다. 피직스네모는 모델 학습과 배포를 위한 AI 물리 기술을 제공하며, 쿠다-X 라이브러리는 가속화된 솔버와 양자화학 기능을 에이전틱 엔지니어링 워크플로우에 통합한다.


엔비디아 컴퓨테이셔널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 티모시 코스타(Timothy Costa)는 “엔지니어링은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제 AI는 물리학, 시뮬레이션, 설계 도구를 작업에 활용할 수 있다”며, “엔비디아 에이전트 툴킷을 통해 개발자는 물리학을 기반으로 추론하고, 복잡한 시뮬레이션을 실행하며, 고품질 데이터를 생성하는 에이전틱 엔지니어를 구축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는 칩과 시스템 설계의 혁신을 이끄는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했다.

<저작권자(c)스마트앤컴퍼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100자평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