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판단→대응' 완결형 건설 안전 AI 집중 조명...현대건설·롯데건설 전문가 연사 참여
메이사(각자 대표 최석원·김동영)가 8월 5일(수)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메이사 공간AI 컨퍼런스'를 주최하며 건설 산업의 AI 전환(AX) 비전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 최대 건축·건설 전시회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의 스마트건설 특별전 '넥스트콘 2026(NextCon 2026)' 개막에 맞춰 메이사가 단독 개최하는 핵심 행사라는 설명이다.

행사 첫날인 8월 5일 오후 2시 코엑스 세미나장 308호에서 열리는 본 컨퍼런스에서는 단순 위험 감지를 넘어 ‘인지 → 판단 → 대응 → 검증’으로 이어지는 '완결형 건설 안전 AI'가 집중 조명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발표 세션은 최석원 메이사 대표의 'Physical AI 시대를 맞이하는 공간AI 기업'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하창성 사업팀장의 '건설 현장이 요구하는 건설 AI' 발표가 이어진다.
특히, 국내 대표 건설사인 현대건설 황재웅 책임과 롯데건설 김학성 수석이 연사로 직접 참여해 메이사와 함께 진행 중인 국토교통부 'AX 스프린트' 과제 협업 성과와 드론·AI·BIM·클라우드 연계 활용 실제 사례를 대중에게 전격 공개한다.
메이사는 컨퍼런스 개최와 더불어 8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코엑스 B홀에 단독 전시 부스도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다채널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설 현장을 정밀하게 연결하고 분석하는 메이사의 다양한 공간AI 솔루션을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메이사가 이처럼 굵직한 무대를 주도하는 배경에는 검증된 기술력이 자리하고 있다. 메이사는 최근 현대건설과 함께 총사업비 약 40억 원 규모의 국토교통부 'AX 스프린트' 과제(건설 공정·안전 관리 AI 플랫폼 상용화)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범부처 최대 규모 AI 전환 프로젝트인 이번 선정을 통해 메이사의 건설 AI는 단순 실험을 넘어 상용화 단계에 진입했음을 공식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최석원 메이사 대표는 "건설 AI의 핵심 경쟁력은 이제 단순 '탐지'가 아니라 '판단과 행동'의 완결성에 있다"라며, "이번 독자적 컨퍼런스 개최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검증된 완결형 공간AI를 선보이고 건설 산업 디지털 전환(DX)의 명확한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메이사 공간AI 컨퍼런스' 사전 등록 및 부스 관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넥스트콘(NEXTCON)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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