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및 국내 대형 고객사 초기 고객으로 확보… 오라클 기반 AI 데이터 플랫폼 사업 강화
유클릭스(UCLIX)가 K 뷰티 대표 플랫폼 CJ올리브영을 비롯한 국내 대형 고객사를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AWS(Oracle AI Database@AWS)’ 초기 고객으로 확보하며, 오라클 기반 멀티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4월 출시된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AWS는 AWS 환경의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전용 인프라에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멀티클라우드 서비스다

업체 측에 따르면, 기업들은 AWS 상에서 오라클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서비스(Oracle Exadata Database Service) 및 오라클 자율운영 AI 데이터베이스(Oracle Autonomous AI Database) 등을 활용해 고성능 데이터 처리와 AI 기반 데이터 운영 환경을 구현할 수 있으며, 기존 오라클 워크로드를 보다 유연하게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전 및 운영할 수 있다. 특히 AI 활용 확대에 따라 증가하는 대규모 데이터 처리 및 실시간 분석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데이터 플랫폼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오라클의 총판(VAD) 파트너사인 유클릭스는 이러한 시장 수요에 발맞춰 멀티클라우드 사업을 빠르게 전개하고 있다. 그 결과 서비스 출시 직후 CJ올리브영을 고객사로 확보하는 데에 성공했으며, 이외에도 국내 대표 금융사를 비롯한 다양한 대형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하며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유클릭스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AI 데이터 플랫폼 분야에 대한 투자와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단순 인프라 구축을 넘어 데이터 현대화, AI 기반 분석 환경, 데이터 통합 및 운영 최적화 등 고부가가치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며 기업들의 진정한 AI 전환을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CJ올리브영 박원호 플랫폼엔지니어링유닛장은 “이번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AWS 도입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옴니채널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오라클 측은 “최근 기업들은 AI 활용 확대와 함께 데이터가 특정 클라우드 환경에 종속되지 않고 유연하게 연결되고 활용될 수 있는 구조를 중요하게 보고 있다”며,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AWS는 AWS 환경에서도 오라클의 데이터 플랫폼 역량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멀티클라우드 전략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오라클의 핵심 파트너인 유클릭스와 함께 국내 기업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AI 및 데이터 혁신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철 유클릭스 대표는 “최근 기업들은 특정 클라우드에 종속되기보다 각 환경의 장점을 조합해 활용하는 멀티클라우드 전략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며,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AWS는 이러한 시장 변화 속에서 기업들이 보다 유연하게 데이터와 AI 전략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클릭스는 오라클 기반 데이터 플랫폼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AI 데이터 플랫폼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내 고객들의 디지털 혁신을 이끄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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