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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7 (화)
2026.07.07 (화)
오라클, ISG '2026 AI 및 데이터 플랫폼 바이어스 가이드' 종합 리더 선정
2026-07-06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AI 및 데이터 플랫폼 전 부문 최고 평가…9개 보고서에서 '모범' 등급 획득


오라클이 글로벌 기술 조사기관 ISG(Information Services Group)의 '2026 AI 및 데이터 플랫폼 바이어스 가이드(ISG Buyers Guides™ for AI and Data Platforms 2026)' 평가에서 AI 및 데이터 플랫폼 관련 모든 보고서를 통틀어 종합 리더(Overall Leader)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오라클은 AI 및 데이터 플랫폼, AI 에이전트, AI 거버넌스 및 운영, 에이전틱 및 생성형 AI, 소버린 AI 및 데이터 등 총 9개 보고서에서 최고 등급인 '모범(Exemplary)'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ISG 바이어스 가이드는 △제품 역량 △고객 경험 △시장 영향력 등 세 가지 핵심 기준을 바탕으로 기술 공급업체가 기업의 현재와 미래 요구사항을 얼마나 잘 충족하는지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ISG의 데이비드 메닝거(David Menninger) 전무이사 겸 수석 애널리스트는 "에이전틱 AI의 빠른 확산으로 AI 및 데이터 플랫폼에 대한 기업의 기대치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며, "오라클이 여러 보고서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를 기록하고 '모범' 평가를 받은 것은 기업이 실시간으로 AI를 활용해 각 개인에게 최적화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통합된 AI 시스템을 제공하는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오라클의 T.K. 아난드 총괄 부사장은 "엔터프라이즈 AI는 데이터와 AI 모델, 애플리케이션, AI 에이전트가 신뢰도와 거버넌스가 확보된 환경에서 긴밀하게 연결될 때 비로소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며, "오라클 AI 데이터 플랫폼(Oracle AI Data Platform)은 고객이 데이터 소스 내에서 직접 AI를 활용하고 생성형 AI와 에이전틱 AI를 기업의 비즈니스 맥락에 알맞게 적용하며, 엔터프라이즈 수준의 보안성과 안정성, 확장성을 기반으로 시범 운영 단계를 넘어 실제 업무 적용까지 전면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번 ISG의 종합 리더 선정은 고객의 AI 혁신과 확장을 지원하기 위한 오라클의 노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오라클 AI 데이터 플랫폼: 확장성을 갖춘 데이터·AI 통합 플랫폼


업체 측에 따르면, 기업의 성공적인 AI 확장을 위해서는 견고한 기반이 필수적이다. 특히 데이터의 신뢰성, 비즈니스 맥락, AI 서비스, 분석, 거버넌스가 여러 도구와 시스템에 파편화되지 않고,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작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오라클 AI 데이터 플랫폼은 이러한 요소를 하나의 통합 플랫폼에서 제공해 기업이 전사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AI를 구축하고 배포, 관리 및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전했다. 이 플랫폼은 기업이 AI를 비즈니스 환경에 기반하여 구축하도록 함으로써 데이터와 맥락, 언어, 워크플로우 및 운영 모델 등 비즈니스가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명확히 이해하도록 돕는다는 것이다.


또한 전사적 차원에서 AI를 구축, 배포, 모니터링 및 운영하는 데 필요한 기능을 긴밀히 연계하여 시범 운영 단계에서 실제 성과를 내는 단계로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나아가 AI를 업무 흐름에 유기적으로 통합함으로써 실무 팀이 성과 창출 프로세스 상에서 직접 의사결정을 내리고, 조치를 취하며, 작업 과정을 자동화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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