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59

2026.07.03 (금)
2026.07.03 (금)
SAP,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 회장에 베레나 시오 임명
2026-07-03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약 30년간 아태 지역의 비즈니스 리더로 활동...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인도, 중화권 및 동남아시아 비롯한 아태 지역 총괄


SAP APAC(아시아 태평양)은 아태 지역의 회장으로 베레나 시오(Verena Siow)를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시오 회장은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고객 성공을 적극 지원하고, 비즈니스 혁신을 가속화하며, 아태 지역 전역의 기업들이 SAP 솔루션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약 30년의 기술 업계 경력을 보유한 시오 회장은 지난 15년간 SAP에 몸담으며 다양한 직책을 역임했다. 가장 최근에는 아태 지역 비즈니스 스위트(Business Suite) 부문 리더로서 클라우드 성장과 엔드투엔드 고객 가치 여정을 총괄했으며, 그 이전에는 SAP 동남아시아 총괄 회장 겸 대표를 역임했다는 설명이다.



마노스 랩토폴로스(Manos Raptopoulos) SAP 아시아·태평양,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중부·동유럽(MEE) 지역 최고수익책임자(CRO)는 “SAP의 비즈니스는 가속화된 AI 혁신을 동력으로 삼아, 사명감과 인재, 그리고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베레나 시오 회장은 아태 지역 시장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고객 성공에 대한 확고한 신념, 그리고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핵심 성장 시장인 아태 지역 비즈니스를 강력하게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베레나 시오 회장은 “SAP 아태 지역을 이끌게 된 매우 중대한 시점”이라며 “데이터, 프로세스 그리고 사람을 원활하게 연결하는 자율형 기업(Autonomous Enterprise)에 대한 SAP의 비전은 AI 시대에 맞춰 비즈니스를 재창조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성과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c)스마트앤컴퍼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100자평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