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브AI’와 ‘클로브커넥트’, ISMS 인증 획득…법인사업자를 넘어 개인사업자 영역까지 전격 확대
‘클로브AI’와 ‘클로브커넥트’의 운영사 브이원씨(대표 도은욱)가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공식 획득했다고 6월 1일 밝혔다.
ISMS 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고시한 국내 최고 권위의 정보보호 표준 자격이다. 기업이 주요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수립·운영하는 종합적인 관리체계가 국내 기준에 부합하는지 엄격히 심사하는 제도로,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 16개 항목과 보호대책 요구사항 64개 항목 등 총 80개 기준을 모두 통과해야만 취득할 수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클로브AI는 사업자의 은행 계좌, 카드, 세금계산서, PG·마켓플레이스 등 분산된 재무·회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통합하고, AI 라벨링 기술을 통해 장부 정리와 현금흐름 분석을 자동화해 주는 AI 플랫폼이다. 민감한 사업자 금융 데이터와 개인정보를 대규모로 다루는 만큼, 브이원씨는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정보보호 안정성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공식 입증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함께 인증을 획득한 ‘클로브커넥트’는 중소기업·개인사업자와 세무대리인을 긴밀하게 연결하는 협업 플랫폼이다. 특히 최근 출시된 ‘클로브커넥트 AI 기장’ 서비스는 거래 내역 자동 수집, 90.4%에 달하는 높은 정확도의 전표 분류 기술, 결산 자동화 기능 등을 제공하여 세무대리인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브이원씨는 이러한 고도화된 AI 기장 및 데이터 전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취약점을 차단하고, 파트너사인 세무대리인들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 보안 인프라를 구축했음을 이번 인증으로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ISMS 인증은 클로브AI가 기존 법인사업자 전용 서비스에서 최근 개인사업자까지 영역을 전격 확대한 시점에 맞추어 획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개인사업자 고객의 재무·회계 데이터를 원천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안정적인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완비했기 때문이다.
도은욱 브이원씨 대표는 "개인사업자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하며 고객 스펙트럼이 넓어진 만큼, 정부 기관 기준에 부합하는 정보보호 관리체계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왔다"며, "이번 ISMS 인증은 클로브AI와 클로브커넥트의 정보보호 역량이 최고 수준임을 증명한 결과이며, 대한민국 모든 사업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AI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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