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알보다 작은 크기에 165° 시야각 구현…웨어러블·스마트기기 디자인 최적화
ams OSRAM(한국 대표 강석원)은 초소형 크기로 균일한 빛을 구현하는 차세대 LED ‘SMARTLED™ Pure 0201’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쌀알보다 작은 0.6×0.3mm 크기로 설계됐으며, 박쥐 날개 형태의 방사 패턴과 최대 165°의 넓은 시야각을 통해 균일한 배광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제품 엔지니어는 제한된 공간에서도 선명하고 연속적인 표시 기호와 디자인 구현이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최근 기기 디자인이 점점 슬림해지고 내부 공간이 축소되면서, 표시용 LED 역시 왜곡 없는 균일한 조명이 요구되고 있다. SMARTLED™ Pure 0201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좁은 공간에서도 열점 없이 균일한 광원을 구현하도록 설계됐다는 설명이다.
특히 제한된 광도파로(lightguide) 구조를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 웨어러블, 액세서리, 스마트 초인종, 가전제품, 산업 장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 짧은 디퓨저 거리에서도 일관된 광학 성능을 유지할 수 있어, 제조사는 시각적 품질을 유지하면서 제품을 더욱 얇고 간결하게 설계할 수 있다.
신제품은 백색, 녹색, 적색, 청색 등 다양한 단색 옵션으로 제공되며, 좁은 시야각 환경에서도 높은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균형 잡힌 광출력을 지원한다. 또한 여러 개를 조합해 miniLED와 유사한 효과를 구현할 수 있어 다양한 시각 표현에도 활용 가능하다.
ams OSRAM은 이번 제품 출시를 통해 자동차 중심 사업에서 소비가전 및 산업 분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초소형 폼팩터에 정교한 광학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전자기기 디자인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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