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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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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저 일렉트로닉스, 전동화 기술의 현재와 미래 조망한다
2026-04-02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인피니언, 리틀휴즈, 몰렉스 등과 전동화 기술 트렌드 관련 ‘E-모빌리티 세미나’ 개최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는 제조사 파트너인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Infineon Technologies), 리틀휴즈(Littlefuse), 몰렉스(Molex), 야교 그룹(YAGEO Group)과 함께 4월 8일 코엑스 컨퍼런스룸(327호)에서 ‘마우저, E-모빌리티 세미나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전기차(EV) 및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전동화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실제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의 데프티 티엔(Daphne Tien) 아시아태평양 지역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최근 전기 모빌리티 산업은 단순한 성능 경쟁을 넘어 안정성과 시스템 설계 역량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러한 거대한 변화를 주도하는 핵심 동력은 결국 첨단 부품 기술의 진화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마우저 세미나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설계 엔지니어 및 업계 관계자들이 전동화 기술의 본질을 이해하고 최적의 설계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의 이항구 연구위원은 캐즘 이후 전기차 산업의 구조 재편과 부품 업계의 대응 방향을 주제로 업계의 동향을 분석하고, 한국전기연구원의 이재조 박사는 EV 충전을 위한 최신 스마트 제어 및 통신 기술을 소개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아울러, 글로벌 선도 제조사들의 전문가들도 연사로 참여해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을 위한 차량용 커넥터 기술 동향과 도전 과제, 회로 보호 및 센싱 솔루션, 전기 모빌리티의 고속 충전에 필요한 각종 전력 반도체와 수동 부품 등 전동화 스택 전반에 걸친 핵심 동향과 실제 적용한 솔루션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마우저는 전기 모빌리티 구현을 위한 핵심 부품과 시스템 설계를 돕기 위한 다양한 도구들을 지원하는 한편, 관련 분야 국내 엔지니어 및 업계 관계자들과 기술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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