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59

2026.04.01 (수)
2026.04.01 (수)
사이냅소프트, 문서 AI 기술로 공공 DX·AX 가속화 지원해
2026-03-31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제4회 ‘상용·AI SW Market Fair’ 참가…공기관 정보화 담당자 500여 명 대상, 행정 혁신 위한 AI 솔루션 제시


사이냅소프트(대표 전경헌)가 3월 2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4회 상용·AI SW Market Fair’에 참가하여, 공공 부문 디지털 전환(DX) 및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핵심 문서 AI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정부의 AI 국가 전략에 발맞춰 공공 부문의 AI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의 정보화 담당자 및 관계자 약 500명이 참관한 가운데, 민간의 검증된 상용 AI SW 솔루션들이 집중적으로 소개되었다.



사이냅소프트는 전시 부스를 통해 공공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사이냅 어시스턴트 △사이냅 도큐애널라이저 △사이냅 OCR IX △아이넥스(Ainex) 등 문서 AI 솔루션 4종을 시연하며 참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특히 보안이 강조되는 공공 환경에 최적화된 ‘사이냅 어시스턴트’는 온프레미스 기반의 대화형 문서 검색과 행정문서 초안 작성을 지원하며, 사이냅 문서뷰어를 탑재해 생성형 AI의 환각 현상을 방지하는 신뢰성 높은 기능을 선보였다. 또한, ‘사이냅 도큐애널라이저’는 HWP, PDF 등 복잡한 공공 문서를 구조화된 데이터로 변환해 AI 학습 자산으로 만드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았다는 설명이다.


함께 소개된 AI Agentic OCR 솔루션 ‘사이냅 OCR IX’는 VLM(시각 언어 모델) 기술을 통해 비정형 서식까지 자동 인식하며, ‘아이넥스’는 실시간 RAG 구성을 통해 스마트한 행정 업무 환경 구축을 돕는다.


사이냅소프트 전경헌 대표는 “이번 마켓페어는 공공 부문의 디지털 대전환을 넘어, AI 전환(AX)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 ”이라며, “방대한 공공 행정 문서를 AI 핵심 자산으로 탈바꿈시키는 독보적인 문서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공공 서비스의 지능화를 뒷받침하는 든든한 기술 조력자가 되겠다 ”고 밝혔다.

<저작권자(c)스마트앤컴퍼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100자평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