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59

2026.03.10 (화)
2026.03.10 (화)
팀뷰어, 마이크로소프트 ‘인튠’ 통합 기능 강화 발표
2026-03-09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도구 전환의 번거로움을 없애 인튠 워크 플로우 벗어남 없이 빠르고 효율적인 문제 해결 지원


팀뷰어(TeamViewer)가 '팀뷰어 텐서(TeamViewer Tensor)'와 '마이크로소프트 인튠(Microsoft Intune)'간의 통합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통합은 기존 작업 환경을 온전히 유지하면서 도구 전환의 번거로움을 없애, IT팀이 인튠 워크 플로우를 벗어나지 않고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이슈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새로운 기능에는 양사 플랫폼 간의 장치 데이터 자동 동기화, 윈도우(Windows)와 맥(mac)OS, 안드로이드(Android) 기기를 위한 무인(Unattended) 원격 엑세스가 포함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의 회사 포털(Company Portal) 앱이 설치되지 않은 인튠 등록 기기에 대한 팀뷰어 원격 연결도 지원된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인튠과 팀뷰어 텐서 간의 디바이스 데이터 자동 동기화 기능을 통해 IT팀은 플랫폼 전반에 걸쳐 정확하고 실시간에 가까운 가시성을 확보하게 된다. 이를 통해 중복 설정 작업을 줄이고, 관리 부담을 완화하며, 대규모로 분산된 IT 환경을 보다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나아가 팀뷰어는 윈도우 로컬 관리자 비밀번호 솔루션(LAPS)을 지원해, IT 담당자가 강력한 접근 제어 체계를 유지한 상태에서 필요한 시점에만 권한 계정을 안전하게 조회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엔트라 ID(Entra ID) 및 인튠 보안 정책을 기반으로 조건부 액세스 적용, 중앙 집중식 감사 기능, 그리고 기업의 기존 거버넌스 프레임워크에 부합하는 컴플라이언스 준수 원격 세션까지 지원한다.


알프레도 패트론(Alfredo Patron) 팀뷰어 글로벌 파트너십 및 채널 총괄 수석 부사장은 “IT 팀은 적은 인력과 자원으로 더 많은 성과를 내야 하는 지속적인 압박을 받고 있다”며, “이번 팀뷰어 텐서와 마이크로소프트 인튠의 새로운 통합은 일상적인 IT 관리의 비효율을 제거하고 엔터프라이즈급 보안을 강화하며, 대규모 환경에서 더 빠르고 효율적인 원격 지원을 가능하게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IT 팀은 직원 생산성을 유지하면서 더욱 전략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해당 통합 기능은 현재 일부 엔터프라이즈 고객과 파트너를 대상으로 프라이빗 프리뷰(private preview) 형태로 제공되며, 향후 몇 주 내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팀뷰어 웹사이트 내 통합(Integration)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c)스마트앤컴퍼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100자평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