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화상·음향 이미징으로 공정 이상 조기 감지… 예지보전·품질 관리 강화
플리어시스템코리아(대표 멜라니 수잔 시빅)가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미콘 코리아 2026에 참가해 반도체 제조 공정을 위한 열화상 및 음향 이미징 솔루션을 선보인다.
세미콘 코리아는 전 세계 약 550개 기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전문 전시회로, 최신 반도체 제조 기술과 장비, 공정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산업 대표 행사다.

플리어시스템코리아는 이번 전시에서 반도체 공정 전반의 공정 최적화, 예지보전(PdM), 품질 관리, 연구개발(R&D)에 활용 가능한 이미징 솔루션을 중심으로, 고정형 열화상 카메라부터 휴대형 열화상 카메라, 음향 이미징 카메라까지 아우르는 풀 라인업을 공개한다.
· 음향 이미징 카메라
먼저 음향 이미징 카메라인 Flir Si2 시리즈는 초고감도 마이크 어레이를 활용해 사람이 듣기 어려운 미세한 음향 신호를 시각화하는 제품이다. 압축 공기 누출을 빠르게 찾아 에너지 손실을 줄일 수 있으며, 전기 설비의 부분 방전이나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해 설비 고장을 예방하는 데 활용된다. 복잡한 반도체 제조 환경에서 안전성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솔루션이다.
· 고정형 열화상 카메라
고정형 열화상 카메라 Flir A8580은 최대 1280×1024 해상도의 중파장 적외선(MWIR) 이미징을 지원하는 고분해능 모델로, 반도체 및 전자 부품의 미세한 온도 변화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다. 공정 모니터링, 온도 분석, 연구개발 환경 등 정밀도가 요구되는 산업 현장에 최적화돼 있다.
또한 Flir Axxx/Axx 시리즈는 빠른 설치와 다양한 통신 프로토콜을 지원해 자동화 생산 라인 모니터링과 예지보전에 적합한 제품군이다. 주요 설비와 인프라 상태를 상시 감시하며, 품질 관리와 화재 조기 감지 등 다양한 산업용 모니터링 환경에 활용할 수 있다.
· 휴대용 열화상 카메라 및 소프트웨어
휴대형 열화상 카메라 분야에서는 신제품 Flir C8과 Flir iXX 시리즈가 소개된다. Flir C8은 320×240 해상도의 열화상과 MSX® 디테일 개선 기술을 통해 전기·기계 유지보수 현장에서 숨겨진 이상 온도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앱 기반의 Flir iXX 시리즈는 Flir Ace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내장 앱과 서드파티 앱을 지원하며, 검사 속도와 일관성을 크게 높여준다. 이와 함께 Flir Assetlink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면 검사 데이터를 자산 계층 구조와 자동으로 연동해, 현장과 사무실 어디서든 효율적인 자산 관리와 분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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