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람다, 엔비디아 블랙웰 서버 기반 DSX MaxLPS 첫 검증 결과 공개
엔비디아는 람다가 AI 인프라 서밋에서 엔비디아 블랙웰 서버 기반 DSX MaxLPS 첫 검증 결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DSX MaxLPS는 GPU와 랙 전반의 전력 소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곳에 가용 전력을 동적으로 재할당한다. 또한 정적 프로비저닝으로 인해 활용되지 않는 전력 용량을 회수해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2026-09-17

클루닉스, ‘RNTier 5’ 전사 AI·HPC 인프라 서비스 비전 제시해
클루닉스가 9월 11일 주요 고객사와 협력사를 초청해 개최한 ‘Clunix Summit 2026’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9월 16일 밝혔다. ‘Beyond GPU: Enterprise AI Infrastructure Strategy’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AI 전환 시대에 기업이 GPU 확보를 넘어 실제 활용률과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인프라 전략을 기술 중심으로 짚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6-09-17

솔트웨어, 사내 통제 환경 운영 및 비용·보안 관리 방안 제시해
솔트웨어는 LiteLLM과 아마존 베드락을 활용해 기업의 AI Gateway를 구축하고, 클로드 코드를 사내 통제 환경에서 운영하는 방법을 직접 실습하는 핸즈온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9월 16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기업 내 대규모언어모델 활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여러 AI 모델을 하나의 엔드포인트로 통합하고 사용자별 접근 권한과 비용을 관리하는 것은 물론, 민감 정보 유출 방지와 사용 데이터 관리까지 기업의 LLM 운영에 필요한 체계를 직접 구축해보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2026-09-17

KT, 피지컬AI로 대한민국 제조 혁신 이끈다
KT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AI기반 다크팩토리 설계·구축 솔루션 개발’ 과제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해 관련 기술 개발에 나섰다고 9월 17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AI기반 다크팩토리 설계·구축 솔루션 개발’은 과기부 ‘협업지능 피지컬AI기반 SW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 사업 세부과제다. 해당 사업은 전북혁신도시 인근에 다크팩토리를 구현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KT 외에도 KAIST·LG에너지솔루션·하림산업·신성이엔지·한국생산성본부 등이 연구진으로 참여한다.
2026-09-17

에티나, 프라이빗 LLM·AI 에이전트·RAG 구축 지원해
에티나가 기업과 시스템통합 업체의 온프레미스 AI 구축을 위한 2U 엣지 에이전틱 AI 시스템 ‘MegaEdge AIP-RQ87’을 공개했다고 9월 16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AIP-RQ87은 AI 에이전트와 프라이빗 대규모언어모델, 검색증강생성, 멀티모달 AI, 지능형 자동화 등의 구축을 지원하는 즉시 배포형 시스템이다.
2026-09-16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AI 시대 인프라 혁신 해법 찾는다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9월 15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데이터센터 현대화 컨퍼런스 2026'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엔터프라이즈 AI를 위한 데이터·인프라 구축 전략부터 프라이빗 클라우드 운영 효율화, 사이버 회복탄력성 확보 방안까지 AI 시대 데이터센터 현대화를 위한 다양한 전략과 인사이트가 공유됐다는 설명이다.
2026-09-16

SKT, F5의 국내 최초 SaaS형 보안 플랫폼 MSP 파트너로 낙점돼
SK텔레콤은 글로벌 보안 기업 F5와 AI 클라우드 보안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9월 16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SKT는 F5 솔루션의 부가가치 재판매 사업자와 관리형 서비스 사업자 역할을 아우르는 듀얼 파트너십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급성장하는 AI 시장과 강화되는 보안 규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작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틱 AI’ 시장은 2025~2034년에 연평균 43.8%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9-16

딥엘 보이스, 화자 고유 음성 특징까지 보존하는 실시간 번역 지원해
딥엘이 자사 음성 AI 기술 ‘딥엘 보이스’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슬레이터의 독립 평가에 따르면 딥엘 보이스는 AI 번역 자막 분야에서 정확도 부문 1위를 기록하는 등 번역 품질을 인정받아 왔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보이스 모델은 한 단계 더 나아가 사용자가 “무엇을 말하는지”뿐 아니라 “어떻게 말하는지”까지 반영해 화자별 고유의 음성 특성을 보존한다.
2026-09-16

아날로그에이아이, 독자적인 온디바이스 학습 기술 구현 발표
아날로그에이아이는 자사의 실제 환경 엣지 AI 프로세서에 실리콘 스토리지 테크놀로지의 memBrain™ SAGE 뉴로모픽 하드웨어 지적재산권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아날로그에이아이의 엣지 AI 프로세서는 하드웨어 인식 독자적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실제 환경에서 AI 모델의 학습과 추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는 설명이다.
2026-09-16

시스코, 스플렁크 혁신으로 대규모의 신뢰할 수 있는 AI 제공해
기업 내에서 AI 에이전트가 담당하는 업무가 늘어남에 따라, AI 도입의 가장 큰 장벽은 성능이 아니라 ‘신뢰’가 되고 있다. 고객은 AI가 안전하고, 적절한 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투자 비용을 감수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확신해야만 대규모로 AI를 가동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시스코는 새로운 스플렁크 혁신을 통해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고, 고객이 데이터가 존재하는 어느 곳에서나 안전하고 비용 효율적으로 AI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2026-09-16

넘즈에이아이, 정형 데이터 파운데이션 모델로 글로벌 벤치마크 1위 달성
넘즈에이아이가 자체 모델 'Causilo'를 공개했다. Causilo는 글로벌 정형 데이터 AI 벤치마크인 TabArena의 모델 비교에서 종합·분류·회귀 Elo 평가 모두 1위를 기록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올해 창업한 신생 기업이 설립 첫해에 세계 최고 수준의 예측 성능을 구현한 것이다. 이번 평가에서 Causilo는 구글 리서치가 올해 6월 공개한 'TabFM', 아마존과 샤오미가 9월에 각각 공개한 'Mitra-v2', 'Xiaomi-TabLDM', SAP가 인수한 독일 AI 기업 Prior Labs가 5월 공개한 'TabPFN-3'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2026-09-16

유클릭스, ‘제미나이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업 AI 실무 활용 지원 나선다
유클릭스는 기업의 생성형 AI 및 AI 에이전트 활용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정기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기업 고객이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실제 업무 환경에서 직접 활용하며,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의 실무 적용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마련됐다. 특히 비기술직군을 포함한 다양한 부서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설계됐다.
2026-09-16

LG전자, AI 활용 소프트웨어 개발 혁신 박차 가해
LG전자가 AI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노하우와 성과를 공유하는 LG AI 데브콘 2026을 열었다. LG전자는 LG 계열사가 참여하는 LG SW협의회 주관으로 9월 15일부터 이틀간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 AI 데브콘 2026을 진행하고 있다. 기술 동향 강연부터 최신 AI 기술 전시, AI 기반 개발 혁신 사례 공유 등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AI 기반 개발 역량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2026-09-16

SKT 정재헌 CEO, 스타트업 대표 8명과 현장 고충·협력 강화 방안 공유
SK텔레콤은 정재헌 CEO가 9월 16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스타트업 대표 8명과 만나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경청하고, 양측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스타트업 육성·협업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CEO는 지난 3월 MWC 현장에서 스타트업 대표들과 만난 데 이어 직접 소통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2026-09-16

ABB·BCG 공동 보고서, “전력 수요 증가에 DC 역할 커진다”
ABB는 보스턴컨설팅그룹과 공동으로 보고서 <AC/DC 하이브리드 전력의 전략적 가치: 차세대 전력 아키텍처로의 전환>을 발간하고, 산업·상업·디지털 인프라 전반에서 직류기술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ABB와 BCG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미래 전력 배전 시스템은 교류와 직류의 강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발전할 것으로 내다봤다. AC는 송전과 지역 배전망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이어가고, 주요 에너지원과 부하가 이미 직류로 작동하는 시설에서는 DC 활용이 늘어날 것이란 설명이다.
202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