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약 2만 평 규모 필리핀 복합단지 개발 지원 나서
삼성전자가 필리핀 복합단지 개발사업에 AI 가전과 B2B 통합 운영 솔루션을 공급하며 동남아 주거·빌딩용 솔루션 사업 확대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9월 17일 전문 부동산 개발사인 디에이치플러스와 필리핀 세부에서 추진되는 '그란츠 포레스트 파크' 개발사업에 AI 가전과 스마트싱스 프로, b.IoT 등 B2B 통합 운영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6-09-18

에버퓨어, “기업 데이터 3분의 1 이상 ‘다크 데이터’로 AI 도입 걸림돌”
에버퓨어가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와 함께 기업의 데이터 준비도와 인공지능 활용 간 격차를 분석한 ‘기업 데이터 준비도 격차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기업이 수집·저장하고 있지만 거의 재사용하지 않는 ‘다크 데이터’가 AI 도입 과정에서 비용과 보안·규제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크 데이터에는 중복되거나 오래됐거나 불필요한 ‘ROT 데이터’가 다수 포함돼 있다는 설명이다.
2026-09-18

시티아이랩, 진압 장비 연계 AI 화재 감지 시스템 구축해
시티아이랩이 물대포 기반 진압 장비와 연계해 현대자동차 1차 벤더사의 아산공장에 AI 기반 화재 감지·초기 진압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솔루션은 제조시설 내 온도 변화와 연기·불꽃 등 화재 위험 신호를 조기에 감지하고, 화재 발생 시 물대포 기반 진압 장비와 연계해 초기 대응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2026-09-18

Bunzee AI, '2026 모두의 창업' 1차 이어 2차 AI 솔루션 공급기업 선정
Bunzee AI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AI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Bunzee AI는 앞서 1차 AI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2차에도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2차 공급기업 선정은 솔루션의 기능 완성도와 데이터 활용 수준, 보안 체계, 외부 매출 및 서비스 운영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
2026-09-18

시마테크놀로지스코리아, “국내 드론 업계의 AI 솔루션 개발과 상용화 지원나서”
시마AI의 한국 지사 시마테크놀러지스코리아는 9월 17일 서울 서초구 하이브랜드 패션관에서 대진반도체㈜, ㈜엠씨티와 ‘드론 서밋’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시마AI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통합 최적화한 피지컬 AI 특화 플랫폼을 서비스한다. 이번 서밋은 드론 산업의 동향과 사업 기회를 공유하고, 자율주행 드론에 적용되는 고성능·저전력 AI 컴퓨팅 기술과 피지컬 AI 활용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시마AI는 국내 드론 업계와의 접점을 넓히고, 관련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2026-09-18

[현장] 래티스 코리아 이기훈 이사 “더 빠르고 정교한 보안 FPGA 확대...AI 기반 FPGA 설계 툴도 제공”
래티스 반도체는 첨단 인프라의 시스템 제어 및 보안 용도로 래티스 마크-N2(Lattice Mach™-N2) FPGA 제품군을 새롭게 개발했다. 이 회사는 오랫동안 구축해온 보안 제어 FPGA 리더십을 더욱 확대한 것이라고 밝혔다.
2026-09-18

KAIST, POSTECH과 ‘사이언스 워’ 개최하며 과학경기·스포츠 겨룬다
KAIST와 POSTECH은 양교 간 정기 교류전인‘제23회 KAIST-POSTECH 학생대제전’을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POSTECH에서 개최한다고 9월 18일 밝혔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이공계 대학 KAIST와 POSTECH 학생들이 과학기술과 스포츠를 넘나들며 자존심을 건 승부를 펼친다는 것이다.
2026-09-18

제논, "GPU 8장으로 초거대 모델에 ‘실행력’ 더했다"
제논이 컴퓨터 화면을 인식하고 직접 조작해 업무를 수행하는 AI 모델 ‘훈민 VLM 397B’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고 9월 18일 밝혔다. 훈민 VLM 397B는 3,970억 개 파라미터 규모의 공개 모델 ‘큐원’을 기반으로 컴퓨터 화면을 인식하고 직접 조작하는 실행 능력을 강화한 모델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2025년 ‘훈민 32B’와 올해 초 ‘훈민 VLM 235B’를 잇달아 선보인 제논은 범용 AI 모델의 기존 성능을 유지하면서 실제 업무에 필요한 능력을 더하는 방식으로 훈민 시리즈를 고도화해왔다.
2026-09-18

한화시스템, AI 우주상황인식체계 개발 착수하며 우주 안전 지킨다
한화시스템이 9월 9일 한국천문연구원과 ‘우주기반 우주감시위성 및 지상연계 우주상황인식체계 개발’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국가 우주상황인식시스템의 민간 체계개발업체로서 설계·개발에 본격 참여한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우주항공청이 추진하는 국가 우주상황인식시스템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천문연구원이 주관연구기관으로서 국가 우주상황인식 체계의 임무와 운영 개념, 시스템 요구 조건을 정립하고, 세부 기술 연계와 체계 통합 등 사업 전반의 기술적 총괄을 담당한다.
2026-09-18

람다, 엔비디아 블랙웰 서버 기반 DSX MaxLPS 첫 검증 결과 공개
엔비디아는 람다가 AI 인프라 서밋에서 엔비디아 블랙웰 서버 기반 DSX MaxLPS 첫 검증 결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DSX MaxLPS는 GPU와 랙 전반의 전력 소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곳에 가용 전력을 동적으로 재할당한다. 또한 정적 프로비저닝으로 인해 활용되지 않는 전력 용량을 회수해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2026-09-17

클루닉스, ‘RNTier 5’ 전사 AI·HPC 인프라 서비스 비전 제시해
클루닉스가 9월 11일 주요 고객사와 협력사를 초청해 개최한 ‘Clunix Summit 2026’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9월 16일 밝혔다. ‘Beyond GPU: Enterprise AI Infrastructure Strategy’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AI 전환 시대에 기업이 GPU 확보를 넘어 실제 활용률과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인프라 전략을 기술 중심으로 짚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6-09-17

솔트웨어, 사내 통제 환경 운영 및 비용·보안 관리 방안 제시해
솔트웨어는 LiteLLM과 아마존 베드락을 활용해 기업의 AI Gateway를 구축하고, 클로드 코드를 사내 통제 환경에서 운영하는 방법을 직접 실습하는 핸즈온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9월 16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기업 내 대규모언어모델 활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여러 AI 모델을 하나의 엔드포인트로 통합하고 사용자별 접근 권한과 비용을 관리하는 것은 물론, 민감 정보 유출 방지와 사용 데이터 관리까지 기업의 LLM 운영에 필요한 체계를 직접 구축해보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2026-09-17

KT, 피지컬AI로 대한민국 제조 혁신 이끈다
KT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AI기반 다크팩토리 설계·구축 솔루션 개발’ 과제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해 관련 기술 개발에 나섰다고 9월 17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AI기반 다크팩토리 설계·구축 솔루션 개발’은 과기부 ‘협업지능 피지컬AI기반 SW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 사업 세부과제다. 해당 사업은 전북혁신도시 인근에 다크팩토리를 구현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KT 외에도 KAIST·LG에너지솔루션·하림산업·신성이엔지·한국생산성본부 등이 연구진으로 참여한다.
2026-09-17

하이크비전, 대규모 AI 모델 업데이트로 영상 탐지·자연어 검색 강화한다
하이크비전이 영상 속 상황을 지능적으로 탐지·분석하는 대규모 AI 모델 ‘관란’의 최신 기능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AI 기반 영상 탐지 및 분석 성능을 강화하고 영상 저장 효율과 자연어 기반 검색 기능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통합 플랫폼과 앱에는 대화형 명령을 지원하는 ‘HIKO AI 에이전트’도 새롭게 도입한다는 설명이다.
2026-09-17

카스퍼스키, ‘AI 도입과 기업 보안 투자 현황’ 보고서 발표
카스퍼스키는 9월 17일, AI 도입이 기업의 정보보안 투자 확대를 이끄는 주요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스퍼스키 내부 연구센터가 최근 실시한 글로벌 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41%가 AI 도입을 정보보안 투자를 확대하는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이외에도 IT 보안 침해와 관련된 비용 증가, 클라우드 인프라로의 전환, 최근 경험한 보안 사고 등이 기업의 보안 투자 확대를 이끄는 주요 요인으로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2026-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