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유망 스타트업과 B2B 사업 성장동력 키운다
  • 2022-12-06
  •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스타트업 6곳의 사업화 검증 성과 발표

LG전자가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B2B 사업의 신성장동력 발굴과 육성에 나선다.

LG전자는 서울 마곡 사이언스파크 에서 한국무역협회(KITA)와 함께 B2B 사업에 특화된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 업을 선발·지원하는 ‘비즈노베이터 (Biznovator) 2022’의 사업화 검증 성과를 발표했다.
 

LG전자는 지난 4월 공개 모집 이후두 차례 심사를 거쳐 ▲아이시냅스 ▲아고스비전 ▲인바이즈 ▲와트 ▲마인드 아이 ▲바이오센스텍 등 6개의 파트너사를 최종 선발했다.

LG전자가 선발한 스타트업 ‘아이시 냅스’는 근거리 통신에 최적화된 비가청(非可聽) 음파로 데이터를 송·수신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예를 들어 호텔 객실에 설치된 TV에 이 기술을 탑재 하면 고객이 객실에 입실한 것을 인지해 자동으로 냉난방을 조절하는 등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아고스비 전’은 광시야각 3D 카메라 및 센서 관련된 기술을 보유한 업체다. ‘인바이즈’는 동영상 편집에 최적화된 전용 컨트롤러와 소프트웨어로 구성된 콘텐츠 편집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이 외에도 ▲와트社의 산업용 스마트 글래스 기술 ▲마인드아이社의 영상 기반 심리분석 기술 ▲바이오센스텍社의 엑스레이 검출 기술 등 LG전자 B2B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파트너사 기술들의 사업화 검증 성과가 소개됐다.

LG전자 BS사업본부장 장익환 부사장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갖춘 스타트업과 협업해 빠르게 변화하는 B2B 고객과 시장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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