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코는 새로운 ChiP 파운드리를 통해 까다로운 전력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고성능 모듈식 전력 시스템 솔루션 구현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한 걸음을 내디뎠다.
5월 18일, 페더럴 스트리트 400번지에서 주 정부 및 지방 정부의 대표가 바이코 직원 및 고위 경영진과 자리를 함께 했다.
바이코의 마이크 맥나마라(Mike McNamara) 운영 부사장은 “우리의 새로운 ChiP 팹은 짧은 사이클 타임과 유연한 생산 능력으로 웨이퍼처럼 생긴 패널 위에 고밀도 전력 모듈을 제조하는 데 필요한 모든 공정 단계를 통합합니다”라고 말했다.
41년간의 미국 기반 제조를 통해 세계 전력 전자 산업 내에서 선도적인 실적을 확대해 온 것을 축하하면서 바이코의 새로운 설비가 가동에 들어간다.
수직으로 통합된 새로운 ChiP 팹은 특허받은 제조 공정의 활용을 통해 최고의 전력 밀도와 에너지 효율적인 솔루션을 구현하여 바이코 전원 모듈을 더욱 차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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