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옴, 온실 효과 가스 삭감 목표 관련하여 SBT 인증 받아
  • 2022-02-15
  • 박종배 기자, jbpark@elec4.co.kr

로옴(ROHM) 주식회사는 2030년까지의 온실 효과 가스 삭감 목표에 대해, 파리 협정의 '2℃ 목표'를 달성함에 있어서 과학적인 근거가 있다고 인정받아, 'SBTi (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로부터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탈탄소 사회의 실현에 있어서, 로옴의 주력 제품인 반도체의 역할은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전 세계 전력 소비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진 모터나 전원의 효율 개선은 로옴의 커다란 사명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2020년에 로옴은 「파워와 아날로그에 포커스를 맞추어, 고객 제품의 저전력 및 소형화에 기여함으로써 사회 과제를 해결한다」는 경영 비전을 책정했다. 로옴이 나아가야할 방향성을 명확히 함과 동시에, 그룹 전 직원의 의식을 높여, 기업으로서 한 차원 높은 사회 공헌을 지향하고자 나온 목표이다.

이러한 제품을 통한 공헌 활동뿐만 아니라, 생산 공정 등 사업 활동 전반에 걸친 환경 부하 경감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2021년 4월에는 '환경 비전 2050'을 책정했다.

로옴 그룹은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통합 환경 경영을 추진하여, '환경 부하 제로'에 도전하고 있다. 기후 변화로 인한 리스크가 한층 더 현저하게 나타나고 있는 상황에서, 2021년 9월에는 2030년까지의 온실 효과 가스 배출량 삭감 목표를 기존의 2018년도 대비 30% 삭감에서 50.5% 삭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산업 혁명 전과 비교하여 기온 상승을 '1.5℃ 미만으로 억제하는 수준에 부합하는 목표'로서, SBTi의 인증을 받았다.

로옴 그룹은 환경 부하 경감을 위한 구체적인 활동으로서, 재생 가능 에너지의 이용 및 환경 배려형 생산 설비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1년, 일본 국내 주요 사업소(Kyoto Ekimae Building, Shin-Yokohama Ekimae Building)에 사용하는 전력에 대해 재생 가능 에너지 100%화를 달성했으며, SiC 웨이퍼를 제조하는 독일 공장과 2021년에 완공한 후쿠오카 치쿠고 공장의 SiC 생산동도 재생 가능 에너지 100% 사용 건물이다.

이에 따라, SiC 웨이퍼 제조의 주요 생산 공장의 전력은 모두 재생 가능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다. 중기 경영 계획에 있어서도, 로옴 그룹의 사업 활동에서 사용하는 전력에 대해 2050년도 재생 가능 에너지 도입률 100%를 목표로 하여, 국내외 거점에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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