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저, ‘2021 Create the Future 설계 콘테스트’ 수상자 시상
  • 2021-10-22
  • 박종배 기자, jbpark@elec4.co.kr

Create the Future 설계 콘테스트의 후원사인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올해 실시된 제19회 콘테스트의 수상자를 특별 가상 시상식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콘테스트는 SAE International Company인 SAE Media Group이 주최했으며, 마우저와 주요 제조 협력사인 인텔(Intel)과 아나로그디바이스(ADI)가 함께 후원했다.



마우저의 케빈 헤스(Kevin Hess) 마케팅 부문 수석 부사장은 “올해의 Create the Future 설계 콘테스트에는 독창성이 돋보이는 작품이 많았다. 마우저는 수상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 인사를 전하며, 창의적인 설계를 선보인 모든 참가자 분들에게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번 콘테스트의 대상작은 수일 내에 플라스틱이 완전히 분해될 수 있도록 효소가 첨가된 플라스틱이 선정되었다. 마우저와 COMSOL, SAE Media Group은 이 “생분해성 플라스틱”을 제출한 미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인트로픽 매터리얼즈(Intropic Materials) 팀에게 미화 2만 5천 달러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결선 진출팀은 이 콘테스트의 주최측인 SAE Media Group의 선임 에디터들이 선정하며, 설계 엔지니어들로 구성된 독립적인 심사 위원단이 이를 심사한다. 심사 위원들은 이번 콘테스트의 수상팀들에게 다음과 같은 부문의 상을 수여했으며, 해당 상들은 HP를 비롯한 여러 기업들이 후원했다.

이번 콘테스트에서는 한국 참가팀이 제출한 출품작도 심사 위원단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국 다우케미칼(Dow Chemical Company) 팀이 제출한 “혁신적인 폴더블 컨수머 디스플레이 장치를 가능케 하는 고성능 실리콘 기반 소재”는 주목할 만한 기술(Honorable Mention)로 선정됐다. 

Create the Future 설계 콘테스트는 삶의 질을 높이고, 효율성과 헬스케어의 질을 향상시키며, 재생 불가능한 에너지원에 대한 의존을 줄여주는 제품 설계에 주목한다. 해당 콘테스트는 Tech Briefs 매거진 편집자들이 엔지니어링 혁신을 도모하고 시상하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개최되었다. 자세한 정보는 https://kr.mouser.com/createthefutur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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